작성 2022-04-15 1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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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87
다니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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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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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탄소년단
2022-04-15 
258
0
저런 쓰레기들은 강력한 정치질로 맞대응해야함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
2022-04-15
옥수수맛김치
2022-04-19
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2-04-15 31
0
2번 댓글 맞다. 따져야 할 건 따져야 호구안된다
DDib
2022-04-15 7
7
걍 망상소설임 현실세계에서 저런 상황이 생기리라 봄?ㅋㅋㅋ
생즉고
2022-04-15 
Lokitty
2022-04-15
약과는약과
2022-04-16
모기잡는병1신
2022-04-16
포지티브지향
2022-04-16
편식쟁이
2022-04-16
웃대04학번복학생
2022-04-15 342
0
회사에서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지 새끼한테 관심 안줬다고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왕따시키려 하네ㅄㅅㄲ
눈팅4년만에가입
2022-04-15 
말하는멍멍이
2022-04-15
돼군
2022-04-15 1
0
내눈앞에 니세끼가 있는데 나한테 ㅈㄹ 하면 뒷감당은 되고?
풍월량현량하
2022-04-15 2
0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많네 관심종자도 아니고
고쿠센세
2022-04-15 0
0
방탈 죄송합니다 하는데 방탈이 머임? 방 탈주? 무슨 방?
지옥나물
2022-04-15
고쿠센세
2022-04-15 
지옥나물
2022-04-15 
용제
2022-04-15 36
0
원래 지능낮은년놈들이 새끼까면 낮은 지능에 추가로 인성까지 추악해짐
2022-04-15
해탈한현자
2022-04-15 2
0
주작
니귀에지문인식
2022-04-15 4
0
회사에 애를...?
병풀
2022-04-15 257
0
유독 우리나라가 그런건지..애기 별로 안좋아한다그러면 좀 싸패 취급하는 경향이 있음..나도 애들낳기전엔 애들 안좋아했는데, 가끔 애안좋아한다하면 성격파탄자로 몰아가는거보고 억지로 좋아하는척하거나 '애들은 별론데 개는 좋아해^^' 하면서 개이야기로 화제를 돌리곤했음..
쿠마키치쨩
2022-04-16
병풀
2022-04-16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2-04-16
참스승
2022-04-16 
성녀님께은총을
2022-04-16
완두쿵
2022-04-15 7
0
꿈꾸는세일러
2022-04-16
술안취하는쥐
2022-04-15 93
0
사람들 사실 남의 애 그렇게까지 안 좋아함.. 거의 좋아하는 척 해주는 거지. 게다가 남의 애 안 예뻐한다고 남 욕할 정도의 인성이면 겉으로는 동조해주는 척 하면서도 속으로는 욕하고 우습게 생각할 걸
인포메이션센터
2022-04-16 2
0
나라면 윗사람 듣는데서 ' 어머 ㅇㅇ이가 엄마 보고 싶을텐데 빨리 퇴근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 , ' 에융 저 아는 분은 남편이 애기 학교 보낼때까지 걱정말고 쉬라 했대요~ ' , ' 저 어릴때 엄마 보고 싶어서 막 전화했었는데~ ㅇㅇ이는 씩씩한가봐요~ ' ' 요즘 회사들도 인식이 바뀌어서 육아휴직도 맘편히 쓴다던데~ ' 하면서 맨날 긁을텐데.
인포메이션센터
2022-04-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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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정도면 회사 사람들도 이 갈고 있을듯 속으로는. 누구 하나 총대 매주길 바라면서
용제
2022-04-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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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 싫어. 진짜 없는시간내서 외출, 여행하면 애때문에 늘 시끄럽고 트러블터져서 스트레스받아서 싫어. 귀엽고 소중한건 당신들 자식이라 그런거고 난 싫다고.
꿈꾸는세일러
2022-04-16 5
0
호의와 관심이 당연한줄 아네;;; 어딜가나 꼭 자기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너무 역겹고 꼭 내로남불 짓거리 하는게 살심 마렵다...
돼되고쳐주는사람
2022-04-16 4
0
맘충될 확률 10000000%
문어여자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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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이 뭐임?
페르마의경리
2022-04-16 0
0
난 조카빼고 다른 애기들 귀여워. 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아마노아즈란
2022-04-16 2
0
애 엄마? 아빠? 인지는 모르겠으나 숨은 의도 있는 듯. 가령 애 데리고 가서 용돈을 받는다던가 뭔가 물질적인거... 특히 생일 같은 날 되면 대놓고 받는다던지. 공적 영역에 사적 영역 넣는거 극혐이네.
으핫핫핫
2022-04-16 4
0
애들 지눈애나 이쁘지 남의애를 뭐하러 이뻐해ㅋㅋ
모쏠씹아다
2022-04-16 9
0
이쁜 애기나 동물이면 당연히 이뻐하지.. 근데 솔직히 못생기고 별로면 진짜 별로임. 난 그래서 애초에 애기싫어한다함. 강아지도 키우는데 사진 보여달라고하면 보여주지 내가 이쁘다 하라고 강요안함. 가끔 지 자식 자랑하는 사람들있는데 솔직히 맞춰주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 누가 그러면 무미건조하게 "아.... 이쁘네요" 하고 말아버림 그럼 더이상말안걸더라
차단용로그인
2022-04-16 2
0
난 조카도 딱히 막 좋아하고 그런게 없어서 남의 아기면 그냥 아무감정이 없음. 만약 회사 데려와서 울고 불고 하면 엄청 짜증날듯
일회용아이디22
2022-04-16 5
2
우리나라에 왕따 문제가 튀어나오기 시작하면서 반대 급부로 사람들은 정치력을 너무 무시하는 느낌인데 저거 애 안좋아해서 따 당하는거 아니야, 그런 사소한 점 조차도 쉴드쳐줄 사람 하나 없어서 따당하는 거임 최소한의 관계 형성만해도 저런일 안생겨
드립실패함
2022-04-16 3
0
다른직원들도 슬슬 피곤할거임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내 얘도 아니고 강아지나 고양이도 아니고 남의집 애ㅅㄲ 사진 계속 보여주면 기계적 리액션 나올수밖에 없음
피자빌런
2022-04-16 0
0
ㅋㅋㅋㅋㅋㅋ
귀여운즐거움
2022-04-16 0
0
애가 존나 못생겨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자.
씨버러버버
2022-04-16 1
0
남의 자식은 그닥.....ㅋㅋ겉으로는 이쁘다고 해주지만 관심없음
포토샵활용테크닉
2022-0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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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기 전후로 둘이 뭔일있었거나(앞 뒤 잘려있지만) 걍 원체 사이가 안좋았던거같음. 애는 이미 망한 두 사이 관계를 최종확인하는 매개체였던것
대불
2022-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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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나이 40중반 매니전데 20살 처먹은 지아들새끼 데려와 양육하던 정신나간 여자였음 맨날 지 새끼들 팬티만 처입고 자는 사진 나한테 보여주면서 귀엽제? 애기같제? 물어보고 대답 피하면 화내고... 나한테는 약 먹고있으면 비아그라 먹냐 가슴이 나보다 크다며 지랄하던 아줌마 결국 그 가게 손님 다 떨어져서 문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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