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시체묻는꿀팁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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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2022-04-16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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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큰거주세요 04-16 1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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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저렇게 파묻는건 하수다.... 강염기인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에 절이면 일주일 정도면 근육, 피부 모두 녹아서 흐물흐물 해지는데 물에 씻겨내리고 남은 뼈는 푸석푸석해진 상태라 적당히 발로 밟아서 부신 후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면 된다.... [1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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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s 2022-04-16 12:08:34 79 0 그거 냄새 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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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aria 2022-04-16 12:22:21 74 0 ㄴ그걸 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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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람 2022-04-16 13:09:36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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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2022-04-16 09:36:44 298 0
도움 됐으면 영치금 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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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2022-04-16 11:44:20 10 0
생석회가 강알갈리라서 소독용으로 쓸 정도니 부패가 가속화 되는 것은 일리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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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11:57:01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2-04-16 09:31 / 이동: 2022-04-16 11:57
카페모카큰거주세요 2022-04-16 12:05:43 197 0
??? : 저렇게 파묻는건 하수다.... 강염기인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에 절이면 일주일 정도면 근육, 피부 모두 녹아서 흐물흐물 해지는데 물에 씻겨내리고 남은 뼈는 푸석푸석해진 상태라 적당히 발로 밟아서 부신 후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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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s 2022-04-16 12:08:34 79 0
그거 냄새 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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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aria 2022-04-16 12:22:21 74 0
ㄴ그걸 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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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다귀튀김 2022-04-16 12:36:11 46 0
??? : 피를 뺀 다음 관절 주변의 살을 푸주칼로 도려내고 관절 반대방향으로 비틀어 당기면 뼈 단위로 분리가 된다. 분리한 신체를 영업용 육수냄비에 닮아 푹 끓이면 뼈가 부드러워지는데 이것을 믹서기에 갈면 걸쭉한 액체가 된다. 이것을 락스와 섞어 냉장고에 보관한 뒤 조금씩 변기 하수도로 흘려보내면 완벽 이라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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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람 2022-04-16 13:09:36 14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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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삼겹살 2022-04-16 13:16:36 46 0
화장실에서 작업했다면 갑자기 늘어난 수도량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조심하고, 피자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다 지워진게 아니니 가능하면 풀 인테리어를 하는게 좋음. 갑자기 인테리어를 진행했다고 의심을 받는게 루미놀로 확정증거 생기는것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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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2n년차 2022-04-16 13:36:13 54 0
어! 브레이킹배드에서 이러다가 목욕탕째로 부서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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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엄복동 2022-04-16 15:11:17 25 0
???: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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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생활 2022-04-16 17:54:42 1 0
이게 그 젓갈 담군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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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nca 2022-04-16 21:08:34 5 0
더 간단한 방법이 있다... 폐기물 소각차량..일명 애완동물 소각시설을 승합차에 설치하면 준비물도 어렵지 않고 뒷처리도 깔끔하다. 남은 재는 호수나 강변에 뿌려주면 완벽하다.... 소각기를 설치할 승합차는 전당포에서 현금결제로 구하는 게 더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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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흰둥흰둥이 2022-04-16 23:32:50 0 0
나도 브레이킹배드 생각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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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Nuit 2022-04-17 01:13:56 6 0
판사님 이새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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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zio 2022-04-17 09:20:54 2 0
난 수산화나트륨 톤단위로 구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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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척살 2022-04-17 10:14:32 21 0
지랄들 나셨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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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디빵디 2022-04-17 11:24:07 3 0
온 화장실이 루미놀로 빛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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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s 2022-04-16 12:10:05 11 0
어차피 묻을거면 확실히 처리하고 마대자루에 묶어서 묻을건데 머리 방향이 크게 상관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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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아닌데 2022-04-16 12:12:59 16 0
중간에 깬다해도 묻히면 못나온다 봐야지. 해변에서 모래찜질만 해도 움직이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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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생각말기 2022-04-16 13:28:52 31 0
댓글들 개무섭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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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뿔토끼 2022-04-16 13:29:18 3 0
머리가 아래로 가게 묻는 이유가, 동물들이 파헤쳤을때 두개골부터 발견되는것과 발가락뼈가 발견되는것의 차이 때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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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치기장인 2022-04-16 13:31:49 25 0
바보들 죽이고 먹으면 되는데 힘들게 처리할라그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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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똘이 2022-04-16 14:23:00 12 0
머리뼈는 국그릇 쓰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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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재 2022-04-16 14:06:12 2 0
눈사태는 꿀팁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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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Cat 2022-04-16 15:09:51 33 0
경험상 관같은거나 얼굴 내밀고 몸만 들어가거나 그런거 말고 온 몸이 흙으로 덮혀서 생매장 되면 위아래의 구분이 없어짐. 자료에 나온 침은 눈사태에서만 가능하고 흙인 경우 손가락 하나 못움직임. 당연히 턱도 안벌려지고 침같은건 뱉을 수도 없음. 흙의 무게가 위에서 누르는 만큼 아래로도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위쪽이 무겁다가 아니라 온 몸이 사방에서 압박을 받음. 그래서 깊히 매장당하면 온 몸에 피가 제대로 순환이 안돼서 죽음. 만약 몸 위로 흙이 뿌려진다면 엎드린 자세로 몸을 웅크려서 몸 밑으로 최대한 공간을 만들고 흙이 뿌려질 때 조금이라도 위쪽으로 올라가려고 움직이고 온 몸이 흙으로 덮히면 두께가 한뼘 이하이길 기도해야 함. 몸 위로 30cm이상 쌓이면 그냥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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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2-04-16 15:21:09 52 0
어떤 경험을 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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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과농원 2022-04-16 21:43:49 2 0
경험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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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대로하세요 2022-04-16 21:57:31 0 0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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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Cat 2022-04-16 21:59:31 39 0
내기에서 져서 입에 호스 물고 1미터정도 되는 구덩이에 묻혔는데 실제로는 한 2~3분 지났겠지만 나한테는 영겁같았음. 갑갑하고 좁은 장소에서 생기는 폐소공포증과는 차원이 다르고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는... 느낌상으로는 콘크리트 안에서 굳어가면서 어라 이거 잘못하면 죽겠는데 싶은 느낌인데 이거랑 맞먹는 죽음에 가까운 경험은 태풍에 파도에 휩쓸려간거랑 파상풍 정도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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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흰둥흰둥이 2022-04-16 23:34:32 40 0
내기로 묻혔..?;;; 태풍과 파도, 파상풍은 또 뭡니까 선생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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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2-04-17 01:15:28 21 0
남자가 빨리 죽는 이유에 항목 하나가 또 추가되는구나...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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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2-04-17 03:13:33 20 0
대체 무슨 내기야....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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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세일러 2022-04-17 03:39:01 15 0
그거 내기 맞을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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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인류 2022-04-16 17:17:26 1 0
묻을라면 발혈을 잘 해야 티가 덜 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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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좋았어 2022-04-16 18:07:41 7 0
그.. 살처분된 동물들 매장될때 밤에 거기가서 묻는 놈들도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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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2022-04-17 00:38:36 1 0
머리가 아래로 가여 하는 이유가 머리쪽에 눈 코 입 귀 등과 같은 구멍이 많아서 채액이 아랫쪽으로 흘러 내리게 하기 위함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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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만해요 2022-04-17 04:08:34 15 0
가장 중요한걸 간과하고 있는게 시체의 매장이나 처리 과정에서 시체가 드러나서 범행이 드러나는 경우보다 그 사람이 실종, 증발 되기 전에 밀접 접촉자를 중심으로 조사가 시작된다는 거임...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백날, 천날 시체를 잘 처리해서 감추었다 할 지언정 그 사람의 마지막에 관련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순간 경찰과 수사망은 용의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낱낱히 감시하며 지난 행적과, 지출내역등을 샅샅이 뒤지고, 범행 증거를 찾는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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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만해요 2022-04-17 04:08:47 22 0
위에서 뭐 시체를 알칼리 용액으로 녹이니 믹서기로 가니, 바다에 수장하니, 땅에 매장하니 이런과정들이 너네가 용의자로 의심받고 조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모든 행적들과 지출에 대해서 조사가 들어감. 화학용품들을 구매했는지, 온라인에서 전기톱을 구매했는지, 갑자기 큰 쓰레기봉투나 김장봉투, 여행용캐리어를 구매했는지 등등... 인터넷으론 뭘 검색했는지... 결국 시체를 얼마나 감쪽같이 처리했는지에 상관없이 이 과정에서 CCTV건 혈흔이건 범행의 증거가 잡히게 되고 시체 여부와 상관없이 감방행임... 시체처리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는건 하수이고, 진짜 고수와 선수들은 알리바이에 집중함. 피해자와의 접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관계성을 줄이면 설사 시체가 어디서 어떻게 발견되었건 빠져 나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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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s 2022-04-17 09:34:03 6 0
이게 맞음 그런고로 당연히 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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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드렁큰 2022-04-17 10:03:08 0 0
눈사태 어디서 경험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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