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4-19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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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꼬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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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꼬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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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송하나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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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입틀막 하고 봤넹
밍몽맹몽
2022-04-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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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난 트라우마 생겨서 직접 못 볼 것 같어
까망깜시
2022-04-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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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출산이 오늘 내일하고있는데..이거보니 더 떨리네ㅜㅜ
마약신고는127
2022-04-19 
호이베베
2022-04-19 
theKarls
2022-04-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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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무조건 자르지는 않고 상황에 따라서.. 확실히 체형에 따라서 갈리는 듯.. 그리고 내용 보니까 저거는 자연분만시 같은데 제왕절개는 좀 더 편하긴 함.
군고구마먹고찐개
2022-04-19
theKarls
2022-04-19
RDashie
2022-04-19
RDashie
2022-04-19
난류
2022-04-19 0
0
으아아
시계바늘위에올라타
2022-04-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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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은 위대하다..,
202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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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쉑
2022-04-19 0
0
어시완료
더불어민초당
2022-04-19 278
0
출산할때 옆에없으면 평생 욕먹을만하다
디자위너위너치킨디너
2022-04-19 38
0
근데 진짜 남편이 못보게 필사적으로 막더라, 우연으로라도 , 분만실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다가도 절대 못보게 간호사가 온갖 수로 엄격하게 막음. 원래 안 볼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난 남편인데? 라는 생각 들정도로 정색하면서 절대 못보게 하드라.
RDashie
2022-04-19
없는닉찾아삼만리
2022-04-19 
닉넴이음슴
2022-04-19
doony10
2022-04-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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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신분 이야기중 하나는 자연분만이 일시불이면 제왕절개는 할부라고 하시더라…
말랑참깨
2022-04-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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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정일이 지나도 안내려와서 유도분만 하루꼬박하구ㅠ 그담날에도 유도분만시도했는데도 안됨... 진통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느끼고 자궁구가안열려서 간호사가 손가락넣어서자궁경부를 억지로 1cm열었는데 ㄹㅇ미친듯아팠음.. 억지로열어두면 열린다던데 안열림ㅠㅠㅠ 척추분리증이라 무통주사도 못맞아서 진통느낄거다느끼고 결국 둘쨋날에 절개했움ㅠㅠ
말랑참깨
2022-04-19
닉넴이음슴
2022-04-19
없는닉찾아삼만리
2022-04-19 53
1
회음부 자르는거 마취해서 안아픈건데.. 진통때매 안아픈줄암. 진통이 아파서 주사바늘이 안느껴지는거 뿐인데...
아시아의등불
2022-04-19 14
0
옛날에 집에선 어떻게 낳은거야..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어마모
2022-04-1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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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안 낳고싶음 내 몸을 위해
비타민D결핍
2022-04-19 20
0
사람마다 다름. 난 17분 간격일 때 부터 숨 못 쉴 정도로 아파서 아예 잠을 못자고 진통 밀려올 때 마다 진짜 숨 쉬는걸 까먹음. 숨 안쉬면 아기에게 산소가 안가기 때문에 남편이 옆에서 같이 호흡하면서 숨쉬는거 도와줘야함. 회음부 자른 후 꿰맬때 국소마취하고 꿰맸음. 병원마다 스타일이 다른 듯. 아이 낳고 아랫배 눌러주는거 배에 무거운거 올려놓고 가끔씩 간호사님이 와서 눌러주고 확인하심. 이것도 병원마다 다른가봉가...
후루룹비냉
2022-04-19 12
0
난 자분 쉽게했는데 관장은 약먹는거아님 동꼬에 관장약넣음.. 첫째둘째다른병원인데 동일함 회음부절개좀 적게하거나 안하게 회음부 열상주사있음 맞으면 좀 더 그 브분이 유연해진다함 첫째는 좀 찢었고 둘째는 절개안했음, 간호사 손가락만 넣는줄알지? 손을다넣는거같음..이건 간호사마다 좀 다름... 손가락조금 넣는분있고 손을 아예넣.. 하.. 애기나오기편하라고 늘리는듯이 그런분있었음.. 회음부절개소리못들었고 회음부꼬맬때아프다하면 마취주사 놔주심 아픔 아프다하셈 글구 애낳고 휠체어태워주셨는데 난잘걸어댕김ㅋㅋ 근데 회음부절개했을때는 앉을때고통은지속적으로있긴햇음
위추요정
2022-04-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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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 밤부터 갑자기 아팠는데 양수 안 터져서 가진통인줄 알고 남편 피곤할까봐 깨우기 싫어서 새벽까지 혼자서 끙끙댐. 그러다 5시쯤인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남편끌고 산부인과갔는데 의사쌤이 아기 곧 나온다고.. 난 맘의 준비도 안 됐는데... 그래서 제모랑 관장도 안 하고 바로 낳기 시작했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지르면 간호사가 애기놀란다고 소리지르지 말래서 읍읍대다 결국 못 참고 또 비명지르고..
위추요정
2022-04-19
님은그런가유
2022-04-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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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째 둘째 다 양수가 먼저 터져서 병원 털레털레 갔는데.. 둘 다 3cm는 미리 열려있고 --;; 놀랍게도 자연진통은 안 걸림. 양수 터지고 너무 걷기도 그렇고 감염위험도 있어서 유도하기로 하고 제모관장하고 유도제 최소만 들어가도 진통 바로 걸려.. 그럼 바로 분만실로 이동하고.. 좀 있음 5분간격 정도로 진통이 걸리더라구. 내진해보고 4cm라고 무통 맞고. 그러고 나서 힘 빡빡 주면 애가 내려와서 금방 낳음. 무통 한참 돌 때라 회음부도 느낌만 나고 괜찮아. 나는 키가 크고 속골반이 좋다던데(겉골반은 망함 ㅅㅂ) 그럼 이렇게 비교적 쉽게 안아프게 낳는 경우도 있어..^^; 둘째 땐 하도 종알대고 있으니 간호사쌤이 남들은 이만큼 열리는 데도 엄청 아프다고 하고 가더라구. 왜 맨날 출산할 때쯤 3cm 열려있는진 알 수 없음.. 힘줄 때 젖먹던 힘도 쥐어짜느러 눈혈관 터지긴 하는데 뭐 그정도야.. 애는 이뻐.. 나는 늙어가지만..ㅠ.ㅠ
몽뀨
2022-04-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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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통하는데 넘아파서 계속 울음.. 넘 울다보니까 코가 막혀서 숨이안쉬어졌음 ㅋㅋ 산소호흡기 달아줬는데 코막혀서 산소가 안들어왔음 ㅋㅋㅋㅋ 진짜 넘넘아파서 눈물만계속 흘림 .. 애기백일인데 어케 아팠는지 기억안나는거보면 신기함
모랑아
2022-04-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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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애 키우는것도 핼인데 낳는건 생살을 찢는다니 애기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도 모르겠고 낳기싫다
쌍가락지
2022-04-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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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적었지만 웃대에 엄빠들이 굉장히 많네요 초딩사이트라고들 하는데 연령대가 높음 ㅎㅎ 초딩들이 커서도 해서 그런가
또보법
2022-04-20 1
1
저연분만으로 애둘난 와이프가 결석이 훨씬더 아프다고 했음 비교도 안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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