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혐오하는 둘째딸 [55] |
작성 2022-04-19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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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0,887
다니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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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혐오하는 둘째딸 [55] |
작성 2022-04-19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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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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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콘
2022-04-19 
426
0
왜 찬반좌가 비정상이냐ㅋㅋㅋ
내게안녕이라말하지마
2022-04-19 
skaya
2022-04-19 
플라워마스터
2022-04-19 
섹시하면짖는개
2022-04-19 14
0
ㅋㅋㅋㅋㅋ이번은 찬반좌가 이상하네
알면서왜그래잉
2022-04-19 19
0
진짜 딸이 있을까? 상상 속 딸 아닐까
언니네한민관
2022-04-20 
철수애비
2022-04-19 4
1
한번 줘터지고 집에서 쫓겨나봐야 정신차리지
DVa송하나
2022-04-19 19
0
금쪽같은 내새끼 가야지
크림을맛보다
2022-04-19 60
0
너나 죽으라ㅇㅈㄹㅋㅋㅋ
크림을맛보다
2022-04-19
크림을맛보다
2022-04-19
빵디빵디
2022-04-19
얼음색
2022-04-19 40
0
반사회성 인격장애 같은 건가
요개
2022-04-19 65
0
학대가 없는데 저런 성격이면 선천적으로 뒤틀린 성격이라는 소리임
귀없는짝귀공룡
2022-04-19 
그러시겠죠
2022-04-19 
괴타몽
2022-04-19 61
0
애들이 쓰는 말이나 행동을 어른 또는 본인의 의사표현이 명확한 10대와 같이 생각하면 안됨. 뭔가의 계기로 또는 평소에 인지하지 못하는 주변 어른들의 행동이 문제가되는 경우가 많음. 아이는 본인이 말하는 내용의 깊이나 심각성 등을 제대로 인지하지못하고 싫어하는 감정만 표출하거나 어떤 상황을 거부하는 행위일뿐일수 있음. 그니까 애가 이상하단식으로좀 안봤으면 좋겠음.
니이빨
2022-04-19 
바람의응기잇
2022-04-19 15
0
원래 저 때는 아무렇지 않게 저런 말 하는게 정상이긴 한데... 저건 정도를 넘어선 것 같음. 아무래도 엄마로써 애기한테 미처 채워주지 못한 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저래 된 것 같은데.
바람의응기잇
2022-04-19
덩고털o
2022-04-19 72
0
금쪽에 저 사례가 있긴 함 엄니가 남의편이랑 시어매한테 무시당하니 애가 애라서 그런가 강한 편에 선다고 욕하는거
마라탕처돌이
2022-04-19
일회용아이디22
2022-04-19
이끄요오옷
2022-04-19 8
0
그냥 어머니가 너무 여려서 이용당하는데 저정도면 따끔하게 한번 잡는게 맞지않나.. 체벌을 안하더라도 부모한테 죽어라 죽어라하는데 미움받을까 무서워 아무말 못하고 오죽하면 가족이 나설까... 밖에선 착한애가 자기한테만 저러는건 애가 착한게 아니고 쏘시오패스인거지 처음 타겟이 지 엄마인거고
이슬란
2022-04-19 27
0
엘렉트라 콤플렉스 같은데...
아니근데저새3끼가
2022-04-19
벰부
2022-04-19
아니근데저새3끼가
2022-04-19
퍄뱌밥
2022-04-20 
202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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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enni
2022-04-19 1
0
와.. -무섭다..
대학만세번째
2022-04-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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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어라는 소리 듣는데 여기서 더 미움받을게 어딨어
자두야사랑해
2022-04-19 27
0
간혹 저렇게 폭군이 될 싹수가 보이는 애들이 있지 저게 나쁜일인지 알면서도 저러는거면 단단히 혼을 내야함 엄마말고 아빠가 제일 좋은건 병원가는거지
그뤠
2022-04-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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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도 아니고 초딩도 아니고 어린이집 다니는데...?
anit
2022-04-19 2
1
슬램으로 땅에 대가리 한번 찍히면 착해짐
어마모
2022-04-19 18
0
금쪽이를 너무 봐서 그런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음
트루폴스
2022-04-19 273
0
근데 누가 지속적으로 흉을 봤을 가능성은 확실히 있을듯 누구에게서 저런말을 배웠겠어... 들어버릇 하다보니 무의식중에 엄마를 깔보기 시작한것 같고...
파란포로
2022-04-20
고이다못해썩음
2022-04-19 3
0
금쪽이 출연감이네
호이베베
2022-04-19 33
0
약간 유아들은 애완동물이랑 비슷하더라 집안에서 엄마 서열이 너무 낮은듯
야나도그래
2022-04-19 20
1
나랑 첫째도 이러는데, 나도 한다고하는데 하소연을하던 상담을 하던 내 잘못이라는 말이 돌아올게뻔하니까 어디다 말도못하겠고 애한테 듣는말이여도 매일 반복되니까 그냥 내가 진짜 죽어없어지면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랑 아니야 힘내보자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교차되서 정신적으로는 이미 망가진것같다.
급할수록도라에몽
2022-04-19 
김상필89
2022-0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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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회초리로 다리부셔지고 빤스차림으로 바깥 배외하고있음
여름가람
2022-04-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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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들이 천명 모여도 직접 본 것도 아니고 궁예질 밖에 못함 정 걱정되면 부모만이라도 상담받고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해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럼 선생님이 데려오라던지 이런 식으로 대응해보고 결과를 알려달라던지 하실테니까요
삼성대주주
2022-04-19
빨간색볼펜
2022-04-19 26
0
금쪽이 애청자로서 이거 부모한테 문제가 있을거라 본당.. 대부분 자기들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보질 못하더라 뭐 나도 그런편이고;;첫째는 화를 밖으로 못내고 속으로 삭히고 둘째는 표현을 거칠게 하는걸지도?
시찰
2022-04-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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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늦기전에 어릴 때 잡아야할거 같음... 이야기로 봐서는 저 집안 분위기상 저런 행동을 하는게 이해가 안감...
신의스워드
2022-04-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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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그대로 학대도 없고 애엄마가 다른 가족 구성원한테 무시당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제일 가능성 있는건 엘렉트라 콤플렉스임 이전에도 이런 비슷한 가정이 있었음 딸이 사이코+엘렉트라 콤플렉스라서 어린 나이인데도 아빠한테 집착하고 엄마를 배척하고...
구쯔댕
2022-04-19 2
1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임. 나도 미친개였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개다. 오냐오냐 하니까 기어오르는거야
똘똘이마미
2022-04-20
구쯔댕
2022-04-20 
김쥰식
2022-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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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나가야겟네
목포세발낙지
2022-04-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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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는 무조건 쌍방이라 생각함 가장 큰 문제는 나는 잘못없다는 비겁한 생각
터질까나
2022-04-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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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경우 상당수는 엄마가 본인문제를 문제라고 생각 안해서 말안한 경우가 많지...
테노치티틀란
2022-04-20 0
0
폴피닉스 : 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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