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5-03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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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100,485
아뽀짝붙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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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나 부모나 심한말 나올 거 같아...
도와주고 싶다
작성 2022-05-03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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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짝붙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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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나 부모나 심한말 나올 거 같아...
도와주고 싶다
용기없냐
2022-05-03 16:58:31
1038
0
미안한데 엄마 아빠 미워하고 사랑은 고모한테나 줬음 해 [6]
이동
건전한조각
2022-05-03
건전한조각
2022-05-03 
비정상회담
2022-05-03 16:30:04
537
0
솔직히 애들 모른척 했어도 아무도 뭐라 못하는데 자기애도 아닌데 그저 책임감 하나로 묵묵히 키워 오셨네..대단하다 진심 ㅋㅋㅋ 애들성인 되서 낳기만 한 엄마아빠는 찾아 갈생각도 하지말길 걍 평생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
이동
안구건조v
2022-05-03 17:10:27
458
0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님. 연락 가끔하고 용돈줬다는 리유로 나중에 자식한테 붙지나 말았음 싶다. 부모가 자식한테 저러는것도 패륜인데 저 부모들은 죄책감이라는거 있을까.
이동
음매에
2022-05-03 16:52:47
94
0
나중에 애들 다 큰 다음에라도 애미애비가 찾아와서 부모대접 받으려고 하면 그동안 못받은 양육비 다 계산해서 내놓으라고 할수 있는거지? [1]
이동
비그숑
2022-05-03 
인어족
2022-05-03 62
0
와... 성인 군자가.... 이렇게..... 와.... 숭고한 희생이라지만 정말 죽을만큼 힘들텐데... 오빠란 사람도 참 못났고 못나단 말도 아깝다. 만약 누나가 그러면 난 책임못진다
맥맥맥
2022-05-03 46
0
너무착하다 착하면 호구되는 이세상에서 살기힘들어..ㅜ
야스왕야추킹
2022-05-03 32
0
존경스럽다
SoolJ
2022-05-03
SoolJ
2022-05-03 
아뽀짝붙으라고
2022-05-03
야스왕야추킹
2022-05-03
후쟝치기
2022-05-04
고라니고자라니
2022-05-03 26
0
쉽지않은 길을 애들 생각해서 묵묵히 걸어오셨네... 복 받으세요 정말...
비정상회담
2022-05-03 537
0
솔직히 애들 모른척 했어도 아무도 뭐라 못하는데 자기애도 아닌데 그저 책임감 하나로 묵묵히 키워 오셨네..대단하다 진심 ㅋㅋㅋ 애들성인 되서 낳기만 한 엄마아빠는 찾아 갈생각도 하지말길 걍 평생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
요도박치기
2022-05-03 38
0
조카 3명이 저분 밑에서 올바르게 자라서 고모를 부모처럼 모시게되지 않을까
니코리
2022-05-03 4
0
진짜... 좋은사람이다
음매에
2022-05-03 94
0
나중에 애들 다 큰 다음에라도 애미애비가 찾아와서 부모대접 받으려고 하면 그동안 못받은 양육비 다 계산해서 내놓으라고 할수 있는거지?
비그숑
2022-05-03
용기없냐
2022-05-03 1038
0
미안한데 엄마 아빠 미워하고 사랑은 고모한테나 줬음 해
건전한조각
2022-05-03
문어여자
2022-05-03
건전한조각
2022-05-03
titanload
2022-05-03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
2022-05-04
옥수수맛김치
2022-05-09 
2022-05-03
육덕스님
2022-05-03 40
0
애미 애비가 쌍으로....
타락천사v
2022-05-03 4
0
진짜 도와주고 싶네요 뭐라도..ㅠ.ㅠ
민초레샤맛있다
2022-05-03 17
0
진짜 애들이 고모한테 잘했으면 좋겠다....
현장출동
2022-05-03 4
0
하.. 진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안구건조v
2022-05-03 458
0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님. 연락 가끔하고 용돈줬다는 리유로 나중에 자식한테 붙지나 말았음 싶다. 부모가 자식한테 저러는것도 패륜인데 저 부모들은 죄책감이라는거 있을까.
트루폴스
2022-05-03 71
0
애들 친엄마쪽이 이상하다 근데 애아빠도 이상하다 애들만 안타깝다 근데 애엄마랑 애들이랑은 사이 막 나쁘진 않을거 같아서 더 짜증난다
방귀대장내시경
2022-05-03 3
0
진짜 천사다 고귀한희생이다 정말..
킹캐롯
2022-05-03 57
0
커서 갑자기 그래더 엄마아빠라면서 친부모 찾아 떠나는 거만 아니면....좋겠다....
곱슬한쌍둥이
2022-05-03 11
0
애들도 커서 알겠지. 친권 포기나 한 엄마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눈누냥난나냥
2022-05-03 31
1
조카들아..너네는 검은머리 짐승되면 안된다. 니네 부모년놈들 몫까지 벌받아 그럼..
김포텐
2022-05-03 63
0
엄마년은 지들 엄마 편찮아서 모시고 살았는데 지가 왜 가출함 뒤질라고
언니네한민관
2022-05-03 33
0
나도 혼자 애 둘 키우고 있어서 좀 남다르게 봤는데, 감정은 추스리고 곰곰히 생각해봐도 시발것들이네.. 동생이 뭔 죄냐 씨바야. 애들이랑 애들고모 저렇게 버려두고 목구녕에 밥이 쳐들어가냐? 에이 열받으니 오늘은 낙곱새에 소주
꼬픈남
2022-05-03 38
0
애미애비 둘 다 뚝배기 깨야함 싸지르면 끝인줄 아나 ㅅㅂ럼들이
해탈한현자
2022-05-03 2
0
아.. 안타깝다... 행복해졌음 좋겠다.
레코드타
2022-05-03 7
0
주작도 저정도면 너무 현실성없다고 욕먹을수준일텐데 안타깝지만 존경심들고 복잡한기분이네..
스이무
2022-05-03 4
0
아니 어떻게 저렇게 모난 가족에게서 저렇게 착한 사람이 있지? 원래 극적으로 나쁘면 극적으로 착해지는건가?
진짜그럴껴
2022-05-03 1
0
에혀~결말이 팥 심은데 팥나고 콩 심은데 콩나온다는 말과 달랐으면 좋겠다.
아노키
2022-05-03 57
0
구하라법 아직도 계류중이다. 아이들 생부모에 대해선 하루 빨리 호적이나 가족 관계 서류 정리할 필요가 있다.
벵갈고양이
2022-05-03 2
0
그지같지만 만약 조카들 사고라도 생기면 보험금이 저 오빠라는 사람한테 갈텐데 정말 ㄱㅈ같다
izkra
2022-05-03 18
2
"여성""가족"부 뭐하냐
스테로이드중독
2022-05-03 1
0
인터뷰 장면에서 왜 눈물이 나냐.... 아오
탱커합니다
2022-05-03 4
0
부모에 대해 언급도 하기 싫지만 고모분의 헌신에 울컥했음 그 의지에 경외감을 느낀다
내사정좀봐줘
2022-05-03 4
0
친모가 왜 저런지 장모 보니까 알겠네..
어두운미래
2022-05-03 30
0
내가 이래서 낳아준 걸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말을 겁나 싫어함.
이런게왜웃자옴
2022-05-03 2
0
어떻게 지붕은 같은데 사람이 다르냐 쩝
정신병없음
2022-05-03 6
0
이쁘게 키워주는게 부모아니냐??
정신병없음
2022-05-03
목표는크게
2022-05-03 1
0
와... 고우시네. 친부모하고 조부모가 너무하다.
보리건빵135
2022-05-03 31
0
이정도면 친양자 입양을 하는게 좋을 듯...
BugsMusic
2022-05-03 2
0
저거는 양육비 신청 안되나?
시찰
2022-05-03 11
0
이건 거의 입양보다 대단한건데...ㄷㄷㄷ
제페트
2022-05-03 5
0
와.. 오빠란놈 사람새끼냐...
기리기기
2022-05-03 1
0
제발 주작이어라 제발
ssosso쏘쏘
2022-05-03 3
0
엄빠는 연끊고 고모만 부모로 챙겨라......얘들아
듣보도사람이다
2022-05-03 1
0
뭐라 할말이 떠오르지 않네 정말 대단하시다
마산대학
2022-05-03 3
0
내가 돈을 많이 벌거나 로또같은게 되면 저런분들은 위해 쓰고싶다
아나니나
2022-05-04 0
0
내리사랑이라 했다. 자식들한테 뭐 받을 생각하면 안됨. 그저 차카게만 크길
제아미우
2022-05-04 0
0
부처가 여기있네
tdw883
2022-05-04 3
1
이런사람이나 도우라고 ㅋㅋㅋ 쓰잘데기없이 spear녀 들이나 챙기고 경단녀 면접 지원하지말고
풍성빌런
2022-05-04 2
0
오빠가 진짜 개쓰레기다. 아니 지 엄마 병수발 들다 힘들다고 전처도 쓰레기고 지 손자 보육원 보내겠다는 외할머니도 쓰레기긴 한데, 오빠란 놈은 어떻게 혼자 살자고 이기심을 위해 친자식도 버리고 친동생까지 버릴 수 있냐?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2-05-04 2
0
미친년놈들 아니냐? 지네 엄마 병치레하다 힘들어져놓고 집나간 년이 젤 나쁜년이고 새장가 갔다고 애들 다 버리고 나간년도 못된새끼고, 당장 안데려가면 보육원 보낸다는 외할머니도 돌았고(이냔이 장모인듯)... 집안에 제대로된 사람이 고모 한명뿐이네.. 효도는 고모 한테 해라.. 엄마나 아빠가 찾아오면 침이나 한번 제대로 뱉어주고..
인공지능Ver31
2022-05-04 0
0
에휴 저렇게 말씀하시니 욕도 못하것다
나무와숲
2022-05-04 37
0
상호 : 트니하우스 .. 애견용품 주소 : 서울 양천구 월정로 155 접기 전화 : 0507-1363-5721 여자분이 운영하는 애견샵이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은 이용해주길 바란다. 이분 사연보니 없는 강아지도 키우고 싶어지네.
개쟉두
2022-05-04
블리냥냥
2022-05-04 3
0
보통 이럴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지 않나..? 저 분의 엄마 아빠 말야. 오빠라는 사람은 인간인가. 동생한테 저게 할 짓인가. 자식들 셋이나 내팽게치고 지 행복 찾아서 갔네..
엄마가그랫어
2022-05-04 2
0
아니 진짜 출산 절벽이라며???헛소리야??개소리야???부모의 폭력의 도망쳐도 갈때도 읍고 길거리아이들이 되버리고 부모가 버려도 뭐 고모가 책임져야하고 진짜 애낳기바라는거 맞냐고???개돼지처럼 막싸지르고 그냥 막크면 되는거야??
전설K
2022-05-04 4
0
어떻게 같은 남매인데 오빠랑 동생이 저리 다르냐..
Jort
2022-05-04 2
0
자식들 성인되서 돈 벌기 시작하면 부모들 연락와서 돈달라고 할까봐 무섭네
티모시던컨
2022-05-04 2
0
부모 외할머니 개 씨!뺘ㅏㄹ련들이ㅔ진짜 내가 진짜 사람혐오하지 말아야지 사정이있을거야 하고 항상 되뇌이는더 항상 저런 씨빠1ㄹ년들때문에 그 다짐이 무너짐
로켓런처
2022-05-04 0
0
저런분이 성인이고 천사인거지..
개즈압느옴
2022-05-04 2
0
완벽한 헬조센 엔딩은 애들 돕는다고 모금하고 그걸 본 아빠 부부 나타나서 이제 내가 집도한다 이지랄하면서 애들 일이년 데리고 있으면서 돈 슈킹해서 다시 도망
엄마가그랫어
2022-05-04 
지브리
2022-05-04 2
0
저 용돈주는건 그냥 길냥이들 밥주는 캣맘이나 다를바 없지... 귀여우니까 용돈주고 애교부리고 보는건 좋지만 책임지기는 싫고
옆집마당쇠
2022-05-04 1
0
이거 보는데 진짜 저고모란 사람은 무슨 전생에 죄를 지어서 자기 애도 아니고 오빠 애를 셋이나 키우는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