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5-19 1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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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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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동녘하늘입니다. :
띵또를 제작하고 난 뒤에 파친코의 선자 <김민하배우>님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동양 적인 모습이 장점이신 것 같아 한번 닮게 제작해봤습니다.
라이트도 멋진 선명한 사진이 있어서 더 작업하기 수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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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글거리는 느낌은 옛날 분위기를 주기 위해서 그레인을 적용했는데 너무 강하게 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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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느낌으로 봤을 땐 또 새로운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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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닮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피부의 색감과 질감은 포함시키지않았는데
모두 포함해서 표현하시는 분들 존경해요. （'_'）7
만들어지는 과정이 눈에 보여서 즐거운 캐릭터 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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