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걸끌고갈려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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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톤정 2022-05-29 12:18:23

645

0 대 단 하 다 ! 좆 방 부 ! [1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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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톤정 2022-05-29 12:19:46 606 0 국방부와 병무청도 햇갈리는 앙증맞은 지능에 웃대인들이 비웃는 사소한 사고가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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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2022-05-29 13:06:19 80 0 아이고 톤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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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모슬픈 2022-05-29 13:09:58 369 0 해병으로써 고지능으로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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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2-05-29 13:11:42

340

0 제일 밑줄도 레전드네 "A씨 모친(신경증 장애, 갑상선암)이 부양자일 수도 있어" 아니씨1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 주장은 도대체 뭐하는 새끼가 하는거냐 인류애 연전연패중ㅋㅋㅋㅋㅋ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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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톤정 2022-05-29 12:18:23 645 0
대 단 하 다 ! 좆 방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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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톤정 2022-05-29 12:19:46 606 0
국방부와 병무청도 햇갈리는 앙증맞은 지능에 웃대인들이 비웃는 사소한 사고가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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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2022-05-29 13:06:19 80 0
아이고 톤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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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모슬픈 2022-05-29 13:09:58 369 0
해병으로써 고지능으로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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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에스트로 2022-05-29 13:15:44 73 0
새끼... 해병 고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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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휜 2022-05-29 13:25:12 63 0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 배웠습니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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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입니다 2022-05-29 13:26:02 44 0
새끼... 해병 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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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dori 2022-05-29 13:46:12 5 12
얘들아 너희들을 지켜주는 국방부야. 잘못 한게 있으면 잘못 한건 까야 되지만 국방부와 군대 전체를 놀림 거리로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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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거리곽도원 2022-05-29 13:50:05 38 0
좆무청 말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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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톤정 2022-05-29 13:52:03 42 0
햇갈.. 렸어요.....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바말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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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콩카르네 2022-05-29 14:05:26 38 0
가슴을 펴라 톤 정!!!! 실로 기합이 넘치는 해병 고지능이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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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말이야 2022-05-29 14:17:16 55 0
병무청이 뻘짓한거긴한데 국방부는 뭐 일 잘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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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01 2022-05-29 14:26:56 10 0
새끼....전우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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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보다더한암내 2022-05-29 15:00:06 1 0
바라보바파핑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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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0회 2022-05-29 16:47:16 1 0
이건 대댓이 캐리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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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후아크바르 2022-05-29 20:07:30 0 0
좆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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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년아입닥치고꺼져 2022-05-29 20:10:25 0 0
이놈 해병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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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으로가고파 2022-05-29 12:19:17 72 0
대놓고 병역비리 저지르는 놈들 찾아가서 잡을 배짱은 없으니 만만한 사람만 끌고 가려고 발악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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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2022-05-29 12:23:17 7 0
암환자를 부양자로 만들어버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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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량현량하 2022-05-29 12:24:26 1 0
씹무청 개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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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송하나 2022-05-29 12:28:18 55 0
높은분 자식이면 진단서 하나만 끊으면 땡인데 힘든 사람들은 법정소송까지 불사해서 데려갈려하네ㅋㅋㅋㅋㅋㅋㅋㅅㅂ 좆무청 시1벌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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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3:01:29 게시물이 45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2-05-29 12:16 / 이동: 2022-05-29 13:01
- 어시스트: 나이키곰

503호격리환자 2022-05-29 13:05:41 16 0
국방부는 절대 안바뀐다ㅋㅋㅋㅋ 이런사람 군대 끌려가서 가족들 다 굶어죽고 수류탄 한번 까야 한번 눈길이나 줄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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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티모 2022-05-30 10:28:40 0 0
ㄹㅇ 저런데 끌고갔는데 갈굼먹으면 나같아도 울분뻗쳐서 수류탄 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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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맛있는햄버거 2022-05-29 13:08:47 13 0
별들 몇백억씩 생계형비리 해야해서 병사들 생계따윈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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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대마왕 2022-05-29 13:09:48 11 0
기사가 난다 = 특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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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응력 2022-05-29 13:19:52 40 0
보통은 찍소리 못하고 끌려가는데 승소해서 특별한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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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FollowMe 2022-05-29 17:28:44 2 0
ㅇㅇ 보통은 소송조차 못하고 끌려가는데 소송까지해서 자기 권리를 지킨 특별한 사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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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2-05-29 13:11:42 340 0
제일 밑줄도 레전드네 "A씨 모친(신경증 장애, 갑상선암)이 부양자일 수도 있어" 아니씨1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 주장은 도대체 뭐하는 새끼가 하는거냐 인류애 연전연패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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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 2022-05-29 13:22:06 46 0
???: 아ㅋㅋㅋ 장애도 있고 암도 걸렸지만 어쨌든 호적상으로는 부양자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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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2022-05-29 15:50:26 15 0
저게 모친을 죽이라는거랑 뭐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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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포르테 2022-05-29 13:23:47 24 0
암걸려서 치료받는데 부양자 시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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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2-05-29 13:25:36 13 0
있는자에게 한없이 너그럽고 없는자에게 한없이 깐깐한 좆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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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o 2022-05-29 13:27:02 8 0
이 소송에 들어간 시간을 보상해야한다는 소송까지 걸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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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덕후 2022-05-29 13:33:29 3 0
진짜 개역겹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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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민이 2022-05-29 13:37:23 53 0
ㅋㅋㅋ 웃기지 않나? 허리 아프다고 면제 받고선 8박9일 도보여행지 해외여행가도 문제 없는 애도 있는 반면 병증 편모 월급 130 가족 부양자는 소송을 해서라도 끌고가려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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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다어쩌라고 2022-05-29 13:47:23 1 0
거지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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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2022-05-29 13:47:27 2 0
소송하는동안 또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지.;; 그 시간동안 비용들고 일도 제대로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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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dori 2022-05-29 13:55:47 7 16
잘못된게 있으면 법적으로 승소하고 규율을 바꾸고 하는게 맞지. 저거는 국방부를 욕할게 아니라 판결에 대한 칭찬을 해야하는 상황이야. 앞으로 저런 환경의 사람은 면제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 군대비리, 군폭행도 나쁘지만, 우리나라 지켜주는 군대를 놀림 거리로 만들고 군대 혐오 조장하는 너희들이 더 나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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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블러바드 2022-05-29 14:50:36 64 0
국방부가 개쌍욕 들어도 할 말 없는 상황 맞지 않습니까. 판결 칭찬을 왜 합니까, 칭찬들으려고 판사들이 판결해요? 오히려 저런 상황에 처하신분이 서른이나 되어서야 판결을 받았다는건 제도권의 드러운 민낯을 드러내기 힘들었다는 반증인거죠. 당신이 저런 상황에서 암에 걸리신 부모님과, 학생신분의 어린 동생의 생계를 유지하며 몇년동안 법원을 들락거려보면 이런 댓글을 달지 않았을 텐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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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2022-05-29 15:24:01 24 0
그런말은 군무새 군캉스 같은 말로 군대 조롱하는 ㅍㅁ나 지 군대갔다왔다고 군대 뭐 힘드냐 군대 아무것도 아니다 이딴소리하는 사람한테나 해야지 가난하고 힘든상황에 있거나 아픈사람 어떻게든 끌고갈려고 하는 국방부욕하는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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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내뿜게 2022-05-29 15:59:11 10 1
우리나라에 국방부/병무청한테 도움을 받은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같지도 않은 병역의무 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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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dori 2022-05-29 16:10:04 2 7
병역의무 때문에 희생된 사람도 많치만 병역의무 덕에 안전하게 생활하는 국민이 더 많아요. 병역의무를 같지도 않다고 하는게 정상입니까? 네가 안전하게 생활하는게 병역 의무 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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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내뿜게 2022-05-29 16:36:44 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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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내뿜게 2022-05-29 16:37:17 24 0

이거 보고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들면 더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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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2-05-29 19:29:07 12 0
법적으로 승소할 수 있으면 범죄자 욕하면 안됨? 판사가 폭행범한테 징역 때렸다고 칭창받아야함? 솔직히 병무청 저짓한 게 폭행 살인이랑 뭐가 그리 다른지 모르겠는데 국가 권력이 대의명분 등에 업으면 욕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보시나 뭐 저는 전혀 동의 못하겠어서 반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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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dori 2022-05-29 20:38:38 1 8
저걸 악의적으로 이용해서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불쌍하니까 면제!! 이렇게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병무청은 그동안의 사례를 두고 진행 한 것 뿐이고, 그걸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궤도에 올려 놓으려면 법을 바꾸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법원이 있는 거잖아요. 법과 규칙을 바꾸는 거는 노력과 시간이 드는거구요. 쓴소리를 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지금 군에 대한 혐오 수준이 너무 심각해요. 문제점이 있는건 계속 고쳐 나가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군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깔건 까더라도 예우는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평화로우니까 아무생각 없이 ㅈ방부 ㅈ무청 이러고들 계시는데 나중에 필요할 때 진짜 피눈물 흘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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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dori 2022-05-29 20:39:08 0 2
일본이랑 비교하는 거는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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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2-05-29 20:58:43 23 0
더 안쓰려고 했는데 예우는 병무청과 국방부가 군인한테 지켜야죠. 뭔가 착각하고 계신거 아님? 피눈물은 지금까지 국군장병이랑 청년들 이따위로 대우한 ㅈ무청 ㅈ방부가 흘려야하는거지 뭘 반대로 말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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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S 2022-05-30 01:29:27 1 0
뭔 소리임. 전쟁나면 내가 총들고 나라 지킴. 왜 여기 유저들이랑 병*청을 지독하게 분리해서 감사를 강요하는지 납득이 안 됨. 그리고 법 바꾸는 건 국회임. 나쁜일을 충분히 비난해서 이슈가 돼야 걔들이 관심을 갖는 거고, 법원은 "있는 법"을 집행하는 기관임. 판례를 근거로 법 바뀌는 게 아니고, 애매한 법을 올바르게 해석한 사례 정도로 남을 뿐임. 애시당초 상식적인 수준에서 배려하고 악의적으로 해석한 횡포를 부리지 않았다면 받지 않을 비난임. 기본적으로 행위에는 책임이 따르고, 못된 주장을 했다면 마땅히 욕먹고 그걸 감당해야지, 병*청이 책임과 소임을 다한다고 대중이 신뢰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근본적인 문제는 예외사례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거임. 기계적으로 일하고 문제 터지니까 별스러운 변명으로 뒤집어 씌우려고 드는 게 잘하는 짓이라고 이까짓 욕도 감당을 못할까. 걔네 아니어도 우리나라 애국자들 많음. 바뀌어야 하는 건 해석 똑바로 하면 상식적인 결과가 나온 법이 아니라, 비열한 짓을 하고 뻔뻔하게 나오는 병*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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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노 2022-05-30 09:44:24 17 0
깨어있는척하는사람들보면 머리를깨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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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별무리I 2022-05-29 14:02:45 27 0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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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2022-05-29 14:19:40 4 0
부양기준이 얼마길래 저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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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허어 2022-05-29 14:21:45 1 0
금액이 상한으로 가니까 규정에 없으니 법원에서 판결을 받아서 집행하는건데 문제는...진짜 저런 애들이나 아픈애들 마저도 공익으로 강제징용하는 문제는 어째야 하는걸까..공익이 담당하는 업무들 여성들도 충분히 가능할건데 다들 무시하는거 같다 강제징병 당하는 장병이나 강제징용 당하는 청년들이 모조리 거부하고 감빵 가겠다면 그러면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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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칼국수 2022-05-29 14:21:48 0 0
독하다독해 개이쉐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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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야사자에몬 2022-05-29 14:46:37 36 0
국방부 원래 그래 나는 홀어머니랑 여동생 부양해야되는데 행정소송까지 갔다가 부결돼서 갔다옴 사유는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아버지가 살아있는데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 연락만 했고 나는 무슨일 생길까봐 악착같이 번 돈 보내준거밖에 없는데 가족간 교류로 보여서 이혼으로 볼수없다면서 부양비를 ㅈ대로 바꿔버림 ㅋㅋ 친구들이 나 군대있는동안 도와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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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야사자에몬 2022-05-29 14:48:38 34 0
참고로 그때 월세집 보증금 천만원이랑 수중에 현금 300만원이 전부였음 2억짜리 전세집 있어도 재산기준 이하라면서 면제 받는애들보고 대체 뭘 위한 생계감면인가 우리집은 월세 못내면 길에 나앉는데 ㅋㅋ 한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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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그랫어 2022-05-29 15:25:02 6 0
개 ㅈ같네. ㅆbalㅈ방부.불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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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sMusic 2022-05-29 18:03:09 7 0
무전유죄 유전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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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2022-05-29 15:23:34 2 0
제도의 허점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이 지랄한지가 십년도 훌쩍 넘었는데 보완의 의지가 전혀 안보이니까 그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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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비행기사줘 2022-05-29 15:41:09 4 0
팩트 병무청에서 저런 업무 담당하는 사람은 군인이 아니라 공무원이다. 국방부랑 군인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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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감자탕 2022-05-29 20:03:09 0 0
저대로 멘탈 터지면 군생활을 제대로 할거같냐? 같이 복무하는 애들 목숨까지 위협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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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군인 2022-05-29 20:13:22 0 0
부사관을 선택하면 어떨까? 월급은 130 이상일 것이고.. 엄마는 군대 아파트에서 모시고 살고.. 동생은 경제적으로만 지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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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Cat 2022-05-29 20:13:40 1 0
나 생계유지곤란사유로 병역 면제 받았음. 그때 내가 알바한거 전국으로 확인도장 받으러 다닌 것만 수백km는 될거고 신청한뒤로 6개월간 제출한 서류만 어지간한 전공서적 두께는 됐을거임. 지들이 서류에 써 놓은 기준을 지멋대로 무시하면서 되니 안되니 몇달간 지랄 하는데 그 와중에 처음 상담한 젓병쉰년은 대학 입학했다고 면제가 안될거라는 개소리나 해쌋고... 그때 안됐으면 나도 소송걸었을거임. 저분은 소송 걸어서라도 됐다니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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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도리 2022-05-29 22:11:43 3 0
26살때였나. 가게하던거 망하고 어머니는 중풍와서 누워계시고 5살아들하고 셋이서 500에 20짜리 원룸에서 겨우겨우 살아가는데 군대오라고 하더라고. 제가 군대가면 아이랑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어보니 아이는 보육원에 가면되고 어머니는 요양원 가면된다고 대한민국이 사람 죽이는곳은 아닙니다~ 라고 대수롭지않게 말하던 병무청 담당자가 생각나네. 인권위원회에 도움요청했더니 그제서야 생계유지곤란으로 면제해주더라. 분명 나보다 더 힘든상황에서도 도움받을곳 못찾고 군대가는 친구들이 있을거같다. 나는 운이 좋았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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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 2022-05-30 00:37:04 1 0
재벌, 판검사, 국회의원 애새끼들좀 잡으러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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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아이스 2022-05-30 10:02:53 0 0
가족부양의 책임을 진 사람을 징병하는 걸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신경증이란 건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갑상선암은 발견하면 생존률이 90프로인데 그냥 어머니의 의지가 문제가 아닐까 싶네 학교다니는 자식까지 데리고 사는 부모라면 뭐라도 해볼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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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면으읽러꾸거 2022-05-30 11:06:47 0 0
궁금한게있는데 병무청에서 저걸 알고 입영통지서 보낸거임? 아니면 당사자가 입영통지서 받고 인권위에 문의해서 면제받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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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신세계 2022-05-30 18:36:01 1 0

애절양(양물을 자른것을 슬퍼하다) -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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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걸끌고갈려 한다고?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