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아기 이름 때문에 다툰 부부 [134] |
작성 2022-06-04 1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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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96,398
다니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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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아기 이름 때문에 다툰 부부 [134] |
작성 2022-06-04 1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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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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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코
2022-06-04 
75
0
지가 이름 이상하게 지어놓고 화풀이하넹
곤란한진지충
2022-06-04 13
0
악플 빼고 의견만 걸러 봐도 이름이 이상하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추가글로 뭔 억지를 부리는건지... 진심 조작이길 바랍니다
뽈딱볶음면
2022-06-04 58
0
그냥 이름 저렇게 짓고 애들한테도 이름은 100% 엄마가 지은거다 라고 못 박아둬야지. 애들이 이름가지고 놀림받아서 상처 받고 문제 생겨봐야 정신차리지. 아니다 그래도 정신 못 차릴라나?? 눈뒤 닫고 자기 얘기만 할거면 인터넷에 여론조사는 왜 했냐 ㅋㅋㅋㅋ
빻힌마늘666
2022-06-04 4
0
둘다 별로야 으
저빨
2022-06-04 34
0
이름좆같이짓네
겨울사람
2022-06-04 12
0
딱봐도 이상하잖아;;;;;; 이름 결정권 왜 가진 거야 저럴려고??
섹시하면짖는개
2022-06-04 792
1
에이 주작이길 바란다....ㅋㅋㅋ 여자 이름 보현이라던지 보민, 남자애 이름 보성, 보추 등등 많은데 굳이...
주식파워전사
2022-06-04 
엘울레슈판
2022-06-04 
입열면구라
2022-06-04
언니네한민관
2022-06-04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2-06-04
그러시겠죠
2022-06-04
기이한84
2022-06-04
일치얼짱
2022-06-04
라비츄
2022-06-04 
올레에그
2022-06-05
COSPO
2022-06-24 
군자이올시다
2022-06-04 213
0
지 이름은 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막여우짱
2022-06-04
은은한땀맛
2022-06-05 
행복한한화이글스팬
2022-06-04 45
0
고급어그로
종대빠대
2022-06-04 15
3
요즘 자유로워 졌다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성을 따르는데 그것부터 하나하나 따지려고 하니 벌써부터 피곤하다
초록이슬
2022-06-04 360
0
이름을 저따위로 짓는건 아동학대라고 생각함
오챤
2022-06-04
멍뭉이야웅이
2022-06-05
눈팅4년만에가입
2022-06-05
오챤
2022-06-04 36
0
저렇게 이름 지을 줄 알았으면 남편분은 애 안가지려고 했을듯
메르세데슥뽕
2022-06-04 17
0
스스로 글올려놓고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니까 알아서 잘키운다는거 보소ㅋㅋㅋㅋ
단호박소설가
2022-06-04 76
0
최하급 어그로 ㅋㅋㅋㅋ
따지리?
2022-06-04 13
0
살면서없지 근데친구들끼린 거리낌없이씀 아 보지꾸녕 어서오고
눈팅만이십일년
2022-06-04 23
0
저 븅신들은 남의말을 듣지도않을꺼면서 의견묻는척 글싸지르고 지럴이여
요개
2022-06-04 18
0
지 이름 아니라고 얘 이름 막 짓는 사람 많음 그런고로 이건 주작이 아닐 가능성이 큼
벌레그자체
2022-06-05 
악갱
2022-06-04 11
0
제발 주작 제발 주작 제발 주작...
모르캉
2022-06-04 60
0
그냥 보지 자지로 하던지
김낙파파
2022-06-04 17
0
ㅋㅋㅋㅋ 걍 부인 성씨 따를테니까 이름 내가 짓겠다고하겠다 ㅋㅋㅋㅋㅋ
쌍가락지
2022-06-05 
가능벌레
2022-06-04 39
0
대다수의사람이 이상하다하면 일반적인 시선에서 이상한게 맞는거지 끝까지 존나우기네
가능벌레
2022-06-04
매일할게없네
2022-06-04 76
0
남편이 우선적으로 해야할일은 박보녕과 박보중에게 아버지는 너희의 이름을 결사반대했다는 증거영상을 남기는거다
202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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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논
2022-06-04 15
0
주작어그로분노유발희열증자 ㅋㅋ
헨뷘
2022-06-04 4
0
ㄹㅇ이면 초등학생부터 빠르면 유치원때부터 미친듯이 조리돌림 당할건데 어쩌려고 저러냐.
순수한헤로인
2022-06-04 53
0
이와중에 자식 이름 둘다 살뜰히 지들 가족 이름에서 가져오네 ㅋㅋㅋㅋ 시아버지 시어머니 심지어 아빠 이름도 신경 안씀?
홍삼즙
2022-06-04 2
0
10년 뒤 미래가 뻔히 그려지는구만
없는닉찾아삼만리
2022-06-04 12
0
애이른 하나로 저렇게 고집피우는데, 하나보면 열을안다고.. 어후.. 양가부모님도 부르실텐데 발음 한번 삑사리 나면ㅋㅋㅋㅋ
디자위너위너치킨디너
2022-06-04 16
0
고도로 발달된 주작은 라디오사연과 구분할 수 없다
지식저주
2022-06-04 3
0
주작같음 ㅋㅋㅋ 보녕 ㅋㅋㅋ 미친 ㅋㅋ
음핵인싸
2022-06-04 10
0
아주 기냥 대놓고 박아라, 박아주, 박고더블로가로 짓지
칼_스타이너
2022-06-08 
이런십방망이가
2022-06-04 0
0
이름 이상하면 커가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상상초월인데 커서도 놀림감이고 굳이 별명을 안가르쳐줘도 좀 친하다 싶으면 자동적으로 어릴때 별명으로 불림 아이가 정신병 걸리면 이미 늦음
네이트온받은파일
2022-06-04 2
0
멍청한년....ㅉㅉ
포레버본조비
2022-06-04 560
2
애엄마지만 저런 ㅂㅅ같은 뷰모들 보면 짜증이 치솟음. 나도 그냥 연애할때야 남친 성 따서 특이한 이름으로 짓고 싶단 소리 하고 그랬지만 막상 내가 조카가 생기고, 직접 임신을 하고보니 그 이름을 쓰는건 아이인데 아이한테 무난하거, 불리기 쉽고 나중에 놀림 받지 않을 만한 이름으로 고려하게 되더라. 한글 배울때 쓰기 쉬우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해서 지었는데 저건 뭔 개 똥고집... 진짜 애 이름을 잘 생각하고 지어야 함. 내 주변에 저런건 아니지만 깊게 생각 안하고 이쁘고 특이하단 이유로 아이돌 예명을 그대로 따서 이름을 지은 경우를 봤는데, 나중에 그 멤버가 안좋은 일로 세상을 등지게 돼버려서... 그 뉴스 봤을때 그 애기 생각도 같이 나더라. 그 아이가 객관적으로 인형같은 외모도 아니라 그 사건 있기 전에도 외모 비교하는 농담은 계속 들어왔던 모양이라 은근 스트레스도 받아 온 모양이던데...이름 지은 부모 본인이야 만족했을지 몰라도 애기는 자기가 택한거도 아닌데 무슨 죄임. 진짜 저런 부모들 극혐임.
LaLaLand
2022-06-04 5
0
‘보년’이라는 이름은 본적 있는데 그 때도 신기하다 싶었는데
푸른구름사자
2022-06-05 
새우머리빌런
2022-06-05
LaLaLand
2022-06-05
누워있자
2022-06-04 40
0
주작도 좀 할려면 성의있게 해라 보녕 보자마자 내림
젤리클
2022-06-04 4
0
할말은 많지만 어차피 주작일듯
노동법준수
2022-06-04 14
0
미친년이네 이거 차라리 보-지, 보추로 지으라고 해라
오늘도다이어트
2022-06-04 4
0
하다못해 보령 보영 이라고 하지 보녕은 진짜 ㅋㅋㅋㅋ
단소마스터락스타
2022-06-05
nomine
2022-06-04 31
0
개명 신청자 명단 보면 저거보다 심한 이름도 많던..
방뱅구
2022-06-04 3
0
벌써부터 고달플 애 삶이 보이네..
정휘인
2022-06-04 20
0
김보직군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그
2022-06-04 0
0
....애 이름이니까 애 좀 생각해줘라 쫌. 하다못해......애가 어떻게 크길 바란다면서 짓든지. 애가 주는 느낌이라거나.
엑스오빠
2022-06-04 1
0
박진보, 박중보…. 이정도면 이해 하겠네… (보수가 없어서 그렇긴 한가???)
illliiliil
2022-06-04 3
0
다른사람말은 들을생각도 없으면서 왜물어봤어ㅋㅋㅋ어휴..개깝깝하다 저런사람이랑 결혼한남자도 불쌍
지옥나물
2022-06-04 0
0
걍 딩크로 사는게 애한테는 나았을텐데...
고급라면정식
2022-06-04 3
0
애 이름이야 부모맘이지만..,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연상하는단어가 이상하다면... 바꾸는게좋지않을까...
모쏠도결혼가능
2022-06-04 45
0
모쏠도결혼가능
2022-06-04 
4869
2022-06-04
오챤
2022-06-05 
루별
2022-06-04 23
0
난 판의 저런글 올라오는거 못믿겠더라 괜히 분란조장하려고 만드는 주작 같음 애 이름이 보녕이 뭐냐 보녕이
대추87
2022-06-04 4
1
성을 엄마성을 따르는게 낫것다....
4869
2022-06-04 4
0
저런애들 때문에 매년 개명 신청자가 나오는거다....
파랑노랑
2022-06-04 1
0
차라리 보영 보준이라하지 ㅋㅋ
duck5070
2022-06-04 3
0
나도 아이 이름때문에 좀 애먹었던 타입인데, 부부간엔 절대 싸우면 안된다 정말. 작명소 아재가 해준 얘기로는 세상에 웃기고 얼토당토 않는 이름들 99퍼가 그런식의 무언가 사연이 있는 이름이라고 함… 원치않았거나 싸워서 앙싱품었거나 등등… 제일 중요한건 그 이름 달고다닐 주인은 어쩌고…
아나신발이딴것도오네
2022-06-04 3
0
그럼 엄마이름을 계명해서 구녕 이라고하면되잖아?
정신똑바로차려
2022-06-04 3
0
처음엔 모를 수 있다 쳐도 사람들 이야기를 들은 후에도 고민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이라는게 내가 말하는 것보다 남이 말할 때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남의 생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게 아니쥬... 아이의 인생만 피곤하겠네요
요나아
2022-06-04 3
0
http://huv.kr/pds1038308 난 이건줄 알고 웃을 준비하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
까만괭
2022-06-04 2
0
요즘에 애들 이름을 장난스럽게 짓는 사람 겁네 많네
번갯불에구운콩
2022-06-04 2
0
냅둬 지 새끼들이 밖에서 이름갖고 이상한 놀림받아서 상처받아 오면 그때 자기의 똥고집을 깨닫것지 ㅂㅅ같은게 지가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모두를 싸잡는건 무슨 용기야 멍청하다 진짜 ㅎㅎㅎ
4차산업고라니
2022-06-04 1
0
ㅋㅋㅋ 애가 뭔 죄냐 ㅋㅋㅋㅋㅋ
도라바
2022-06-04 0
0
추가글 보면 특이한거 하고 싶었다는데 뭐 어쩌겠수
쟌디스
2022-06-04 1
0
세상 애미 찾아도 저런 애미가 어딨음ㅋㅋㅋㅋㄱ 개어그로
겨울잠자는곰탱이
2022-06-04 1
0
이름이 뜻도 중요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도 좀 중요한데.. 성은 그렇다고 치고 이름 저렇게 지어놓으면 분명 초중고때 놀림 겁나 당할껀데. 그 원망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ㅜㅜ
아캬캬
2022-06-04 3
0
결국 지 맘대로 할거고 남말은 쳐 듣지도 않을꺼면서 왜 물어봐? ㅋㅋㅋ
힛쨩
2022-06-05 3
0
이름에 보배보자 넣지마라 어린 나이에 외우기 어렵다.. 획수 개많아 진짜ㅋㅋㅋㅋ
사는게뭐여
2022-06-05 0
0
보숭이로 짓지 ㅅㅂ라
얇은부리황새
2022-06-05 10
0
남편성 따른다는데. 요즘은 엄마성 따르는게 흔한일인가요?
JiNiss
2022-06-05 1
0
인터넷 반응이 저러면 뭐.. 학교에서도 비슷하지 않겠음? 애가 이름에 콤플렉스 가질게 뻔히 보이는데;;
참깨라면고추기름
2022-06-05 2
0
반려동물 이름도 어감 생각하고 뜻도 생각하고 반려동물이 알아듣기 쉬운 걸로 고민하고 짓는데 사람 이름을 저 따위로?
야근의숲
2022-06-05 1
0
판춘문예 99%는 구라고 소설입니다. 저거보고 열내는 사람들이 지는거에요
무행성
2022-06-05 2
0
애 이름을 무슨 게임 캐릭터 웃긴이름 짓는걸로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지 자식 인생을 저딴식으로 망쳐놓는 마인드가 이해가 안감
손블링
2022-06-05 11
0
애기이름에 장인장모 이름을 왜 집어넣는거여
녹색조약돌
2022-06-05 7
0
애기 이름 제일 좋은건 환갑잔치에 불릴때도 안어색한 이름이라그랫음. 저건 순전히 엄마만족인데 ㅋㅋㅋㅋ 가는데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초단위로 극혐하는 표정일거다
돌고래꿀빵
2022-06-05 0
0
이름이상하냐고 의견물어놓고 이상하다니까 뭔악플이래 요새 이름 세련댄것도 많은데 보녕 보중이 뭐임 할머니세대도아니고 개구림 언년이수준같음
늑댕
2022-06-05 1
0
보배 보아 보세 보리 보란 이런 이쁜 이름도 많은데 굳이?
김종덕애잔
2022-06-05
ddongle
2022-06-05 0
0
부모의 욕망이 투영되는 순간.... 그리고 그게 잘못된 방향이라면...
미개한개돼지
2022-06-05 2
0
저딴생각가지고 부모되려는게 소름
PPARANG
2022-06-05 0
0
ㅋㅋ 시발 여자애 이름을 박상철 남자애를 박수정으로 짓는게 놀림 덜하겠다덜ㅋㅋㅋㅋ
세인트리버
2022-06-05 
유진이는귀여워
2022-06-05 1
0
많은 사람들이 그 이름을 불결한 뜻으로 떠올린다고 그러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고민 좀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 쓸데없이 자존심 쎄고 머리도 멍청해서 노답이네 진짜... 그렇게 좋으면 지 이름을 그렇게 개명하던지
milestone
2022-06-05 26
0
애 이름 지을때는 자기(엄빠) 이름하고 부모님(조부모님) 이름 가져다 쓰는 건 가급적 피하는건데...기휘라는 개념이 있잖
세인트리버
2022-06-05
o코로나온우유o
2022-06-05 1
0
지 이름 아니라고 장난치고 앉았네
자라나라다은다은
2022-06-05 2
0
아빠 성씨를 따르기로 결정했다는 거에서 아이고..
여름엔덥지
2022-06-05 0
0
차라리 보녕말고 보령으로 하던가 ㅋㅋㅋ보령녹차 생각나게
그래서하고싶은말이
2022-06-05 1
0
답정너새낀가 저런애가 진상짓하고는 권리 운운하지
hoyodori
2022-06-05 1
0
주작이겠지?
귀없는짝귀공룡
2022-06-05 1
0
보영이로해 ㅅㅂ
LA냉면
2022-06-05 3
0
보직구녕 줄인망이 보녕이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제도 있던 시대에도 저렇게는 안지었겠다
이런허어
2022-06-05 1
0
애초에 아이 낳으년 누구성 따라갈지 정했다는거 부터가 주작같다 아무리 패미가 싫어도 저렇게 주작까지 하면서 까야 하는걸까??
그나무
2022-06-05 0
0
주작이 아닐 수도 있음 실제로 최쌍연으로 살다 결혼하고 나서 개명한 실제인물을 봤음
갓갓갓갓
2022-06-05 0
0
나는 성씨가 이고 내 자식때의 돌림자는 희자 돌림이라 뭘 해도 무난하고 괜찮을 듯 ㅋㅋㅋ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2-06-05 13
0
저런 사람 보면 걍 좀 능지 떨어지는거 같음.. 남들 다 이상함을 느끼는데 이 악물고 "아닌데? 니네가 이상한거 아님?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ㅇㅈㄹ.. '어? 내가 이상한가..?' 의심할만하잖아..
빅뱅최탑
2022-06-05 2
0
개 이름도 그딴 식으론 안지어 시발
Gaonnurii
2022-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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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년들도 연애를하고 결혼을하네
졸린코알라
2022-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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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에일로이
2022-0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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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녕이라고 지으면 십중팔구 나중에 보지구녕이라고 놀림 받는다. 애미야...이 세상이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나중에 애가 울며불며 엄마 원망해도 그땐 이미 늦으리
솔로야
2022-06-05 1
0
어차피 내 자식아닌데 박보녕으로 하자
인포메이션센터
2022-06-05 0
0
예전엔 내이름 흔해서 싫어했는데, 요즘 올라오는 글이나 개명 신청한 이름 보니까 그거 하나만은 부모님한테 감사하더라.
인포메이션센터
2022-06-05 
슬플냥
2022-06-05 2
0
쓰레기같은 이름
큐베개객끼
2022-06-05 0
0
혹시 성얘기하는거...아빠 엄마성 같이쓰는거 말하는건가..? 그거 진짜 아빠성+외할아버지성 같아서 싫던데..
최저임금5210원
2022-06-05 0
0
저리 지으면 자녀가 부모원망 겁나하고 개명 무조건 할듯
꼬묶이
2022-06-05 2
0
주작일듯.. 애 이름 이쁘고 부르기좋고 뜻 좋은 이름 지으려고하지 굳이 아기 인생 난이도 올릴필요있나.. 애 이름가지고 장난치는 새끼들 대부분 개족보아님?
팬도
2022-06-05 2
0
이름 저래어놓고 나중에 애 중고등학교되서 스트레스 개받아서 악에받쳐서 지엄마한테 이름때매 못살겠다고 울고불고 소리지를거 눈에 보임
진짜찐따임
2022-06-06 1
0
그대로 짓고 나중에 애가 지랄하면 대가리박고 뒤지면 되겠네
칼_스타이너
2022-06-08 0
0
그래서 결국 뭐로 지었을지 궁금하네...
서귀포김기사
2022-06-22 0
0
뭣같으면 엄마성 따르게 하려고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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