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6-17 0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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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17 0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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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셨죠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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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머니 너무 머싰다
곧휴학하는놈
2022-06-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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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
심야라면
2022-06-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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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
짜증나네진짜
2022-06-1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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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젖은손은 눈물을 훔치다 젖은게 아닐까??
본본본본
2022-06-17
히녀기
2022-06-17
된장남
2022-06-17
나메이니
2022-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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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죽고싶다가도 다시 이악물고 정신차리게 되더라고...
박원
2022-06-17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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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라스푸틴
2022-06-17
할수있어요
2022-06-17
엔필드
2022-06-17 
불타는모니터
2022-06-17
시원한산들바람
2022-06-17
빡티즈
2022-06-17
투게더딸기맛
2022-06-17
레즈언드
2022-06-17 3
0
부모의 사랑이란 뭘까 타인인데도 저렇게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다니.... 낳고 길렀다는 이유만으로....
민폐보이
2022-06-17
박원
2022-06-17 
202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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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의반란
2022-06-1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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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부럽긴한게 서글픔....부럽당
니보단100배나아
2022-06-17
곰돌이의반란
2022-06-17
곰돌이의반란
2022-06-17
대장없는대장님
2022-06-17
넉돌이
2022-06-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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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느끼는게 엄청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
스치면인연
2022-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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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울증 걸려서 안되겠다 싶어 상하차 야간 단기를 뜀 집에있어봤자 나쁜생각만 드니까 그러다 여자사람도 만나고 사귀고 내년 결혼함
앱또적인힘으로
2022-06-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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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이면서 엄마가 젖은 손으로 줘서 그렇다고 거짓말 치기는 ㅠㅠ
오늘도다이어트
2022-06-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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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먹는게 진짜 중요하더라. 이게 약먹는것 자체도 스트레스를 주고 힘들게 하거든. 그리고 먹어서 괜찮은건데 아 이제 나 안먹어도 괜찮을꺼 같은데? 라는 착각을 하게되서 본인 스스로 약을 조절해버림. 그로인해 크든 작든 해프닝이 일어나고 그걸로 본인,주위사람에게 피해를 주게되고. 이게 반복되거든. 근데 저렇게 복용약에 저런 응원글적혀있으니 약먹는게 두렵지 않게 해주는것같아 좋은거같다.
크림을맛보다
2022-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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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치료약은 사람이다
크림을맛보다
2022-06-17 
금태양
2022-06-17
금태양
2022-06-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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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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