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6-17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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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7
동네딸좀치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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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6-17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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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딸좀치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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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
2022-06-17 16:49:21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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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못 느껴서 저러는 걸까, 아니면 감히 감당할 수 없는 죄의식을 받아들이다가 머리가 돌아버렸거나 혹은 머리가 돌아버리지 않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죄의식을 차단하는 걸까? [9]
이동
빨간맛핥핥
2022-06-17 
푼수현
2022-06-17 17:57:03
112
0
말리는 게 당연하겠지만 저런 상황에서 말리는 장면 보면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함..ㅋㅋ 진짜 모든 분노와 슬픔이 가득 담긴 맞고 뒤져라 펀치 한대 후려갈기는 걸 보고 싶긴 함 그나마 속이 후련할 듯
이동
integ
2022-06-17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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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못 느껴서 저러는 걸까, 아니면 감히 감당할 수 없는 죄의식을 받아들이다가 머리가 돌아버렸거나 혹은 머리가 돌아버리지 않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죄의식을 차단하는 걸까?
빨간맛핥핥
2022-06-17 
착한섹각
2022-06-17
글동글동
2022-06-17
mocat
2022-06-17
은은한땀맛
2022-06-17
그러시겠죠
2022-06-17
피방알바일세
2022-06-17 
우른도동난쵸쿠
2022-06-17
씨버러버버
2022-06-18 
2022-06-17
단대뿌짜마시썽
2022-06-17 2
0
조금 천천히 막아주지 죽빵한대라도 갈기게
여행행복
2022-06-17 9
0
눈 안돌아가는게 이상한거지 저 상황에서
푼수현
2022-06-17 112
0
말리는 게 당연하겠지만 저런 상황에서 말리는 장면 보면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함..ㅋㅋ 진짜 모든 분노와 슬픔이 가득 담긴 맞고 뒤져라 펀치 한대 후려갈기는 걸 보고 싶긴 함 그나마 속이 후련할 듯
물쟁이
2022-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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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그냥 몇대 때리게 냅두면 안되나? 범죄자 보호에 너무 철저한것 같다. 예전에 유영철인지 연쇠살인마에게 아줌마가 달려가자 엽차기로 계단 아래로 날려버린 사건 생각난다
눈팅만이십일년
2022-06-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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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도 귀신도 꼭존재했으면 좋겠다
돼지오빠
2022-06-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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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기원합니다
사실저는씹덕이에요
2022-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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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후장 따여서 육변기 됐으면 좋겠다
언니네한민관
2022-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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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2022-06-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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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게 최소한 실실 웃을 때마다 가족들이 귀싸대기 한대쯤 때릴 권한은 보장해줘도되지않을까? 진짜 무죄면 최소한 쪼갤리는 없잖아
Zi존S2뽀대남
2022-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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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말하는거 다른 의미로 보면... '내가 사고쳐서 너 있는 감방으로 가서 널 조질거다. 도망칠 곳도 없으니 잘됐다, 다행이다' 라고 해석 할 수도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