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들의 무덤 "다합의 블루홀" [18] |
작성 2022-06-23 0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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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8,726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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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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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닥터스트레인지o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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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양o
2022-06-24 
톰제리
2022-06-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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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연결된 밧줄같은거 몸에 묶고 들어가면 안될려나? 하남자돼서 안되나??
미야눈썹
2022-06-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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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닥을잡고있는데도 쓸려내려가넹ㄷㄷㄷ
벨쨔응
2022-06-24 2
0
무섭다 ㄷㄷ
슬픈냥
2022-06-24 1
0
무서웡
202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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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성인
2022-06-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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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
2022-06-2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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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이런 거 무서워하면서도 주기적으로 블루홀 관련글 찾아 읽게 되더라... 여름에 괴담 읽는 느낌으로다가
뻘짓의신
2022-06-2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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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험하기보단 많이 죽었다가 맞긴 함. 이 글에 나와있는 위험성도 다이빙의 매우 기본적인 내용들이고, 애초에 블루홀은 초보자가 라이센스 딱 따자마자 갈 수 있는 쉬운곳이다보니 저런 기본적인 실수로 죽는 사람이 많은거임. 진짜 위험한 포인트는 조류가 쌘곳이나 동굴지형들임
뜨거운오늘밥
2022-06-24
꼬식봉식
2022-06-24 18
0
블루홀에서 다이빙 해봤는데 가이드 잘따라면 안전함. 10년전 일이라 가물가물한데 산호초도 많고 개인적으론 필리핀보다 바다가 더 이쁜 곳이었던것같아. el bell 이란 이름은 다이버가 내려가면서 뒤에있는 공기통이 벽에 부딪치면서 소리가 나는데 종소리같다고 이름이 생겼다고 들음. 다합에 다이빙하러 다시 가고싶은데 언제 다시갈수 있을까
두근거림
2022-06-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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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영상 뭘 봐야 함???
두근거림
2022-06-24
뿌쓩빠쓩
2022-06-24 
1q2w3e느낌표
2022-06-26
킨치
2022-06-2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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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를 다이빙에 대해 잘 모르는 애가 자료만 찾고 썼네. 레크리에이션 다이빙은 40m까지고 위의 내용들 전부 기초적인 내용임. 오픈워터일지라도 가이드만 잘 따라가면 안전함.
작은슴가싫어
2022-06-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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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습다..
밖이춥다
2022-06-24 0
0
표지판만봐도 들어가기 무섭게 생겼는데 다이빙 좀 하는 사람들 눈엔 뭔가 도발로 보였나보네 '다이빙 고수만' 이라고 적혀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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