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6-24 0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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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유대인 수용소' 중에 가장 악명높다는 '부헨발트 수용소'
이곳에 '부헨발트의 마녀'라 불리우는 아주 잔혹한 여성이 있었다고...
바로, 그 수용소장의 아내인 '일제 코흐!!'
소용소를 돌아다니며 그냥 심심하면 아무나 채찍질에,
남녀노소 안가리고 성적학대...임산부는 유산 까지 시킴;;;
...여기까진 애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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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기본, 그 시신을 가지고 장난삼아 해부하며 시신훼손까지...ㅜㅜ
머리를 압축시켜 만든 미이라（어린아이포함...）에, 해부한 장기들을 따로모으고
두개골까지...모아서 컬렉션을 만듬（미친...잠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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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헨발트 수용소 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어르신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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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20년에 '앨범'하나가 발견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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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앨범을 구매한 한 수집가가 앨범에서 자꾸 악취가 나자,
표지를 자세히 살펴보던 중...앨범에서 머리카락과 문신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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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우슈비츠 박물관' 에 앨범을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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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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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측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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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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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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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재판에서 어찌된 일인지, 종신형에서 4년 만에 증거불충분으로 석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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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들은 분노가 폭발한 전세계인의 청원으로, 결국 다시 법정에 선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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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야리는거 눈빛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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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신형'을 선고（사형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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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하게 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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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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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마녀'가 맞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