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 불꽃효자 놈... [18] |
2025-04-20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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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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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혼자 일어난 둘째가
갑자기 빨대컵을 내 귓구멍에 쑤셔넣음 ㅡㅡ
물이 콸콸 쏟아진 건 아닌데
빨대 위에 고여있던 물이 귓속으로 다 들어감;
진짜 자다가 기겁을 하고 일어나서
귀에 물 뺀다고 혼자 벨리댄스를 추고 하....
봉미선 오늘도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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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독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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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ㄷㄷㄷ 귀에 상처는 안났고??
논노아
2025-04-20 
마요네즈o
2025-04-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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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자기가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으니깐 귓구멍좀 뚫었으면 하는 마음에...
논노아
2025-04-20 
닉군
2025-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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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달라는 시위임 그거
논노아
2025-04-20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4-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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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이제 잘들리지?
논노아
2025-04-20 
메밀된장국
2025-04-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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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댄스보고싶어서,,?
논노아
2025-04-20 
오뒷세이아
2025-04-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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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물주려 했던 효자 마음도 몰라주고...
논노아
2025-04-20
오뒷세이아
2025-04-20
논노아
2025-04-20 
중성자별
2025-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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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려는 자...
논노아
2025-04-20
중성자별
2025-04-20 
동네미친개
2025-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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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3M을 미리사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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