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많아 더웠니

왜 다 쳐 녹아삣노 사장새끼 삐데하게 처컬릿을 어데 이따구로 다 노카카 돈은 돈대로 쳐 쌔리받고 장사하고 앉아있노, 도라이 아이가? 숙소에서 뜯다쓰니 망정이제 이거 사가 길거리에서 한나라도 까서 물라캣으면 손부터 시작캐가 초코물로 목욕하느라 누라도함  봤으모 내가 흑인인줄 안 알았겠드나 이거제. 어데 이따우로 사람 여물통에 드가는 걸 갈리하노 내싸마 그리 안 밧는데 이번일로 윽수로 마이 실망했다 안카나

 

붓싼에서는!! 이런건 상상이라도 하모 바로 모가지랑 몸통이랑 작별하게 돼있능기라 거 누구냐 그래, 에렌 예거인가 뭔가하는 똘갱이처럼. 딸랑 한나 묵는데 손에서 녹아뿌고 찐득해지뿌고 난리 난리 이런 난리도 업었능기라. 내라서 수습했제 다른 아였으모 즌쟁 난둘 �訪틥� 해까닥! 했을기데이...

와 내 쪼껄릿이 녹아있노 가게에 확씰히 에어컨은 틀아쟈 있읏능데 희안체.... 날이 이라문 화요일에 올거 가튼 내 에비씨 쪼고 20봉은 우야너...다 녹아뿌가 대한민국도 하지 못한 대통합을 일궈낼거 아이가. 

이개 말이나되냐 이 말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