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가 밤새 잠을 못 자다가 아침 7시 8시에 겨우 잠들어서 12시에 일어났네요.. 미치겠다 진짜

왜 이러는지 진짜 커피가 문제인가 어제 운동을 늦게해서 커피를 좀 늦게 마시기는 했지만 평소에도 늦게 마실 때 이래 두군거리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좀 심한 듯 요거 하루로 일찍일어나는 게 깨지지는 않겠다만은 오늘처럼 두근거리가 잠 못 자면 진짜 미칠 거 같군요

예전에 편도염 때문에 병원 갔을 때 갑상선이 큰 거 같다고 말을 듣기는 했었는데 이제는 진짜 미루면 안 되겠어요..

대학병원 가서 24시간 부착해서 부정맥 판별하는 그거는 해봤는데 분명히 아니라고 했었는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