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몰래 떠난 두 수녀님.jpg [20] |
작성 2022-06-27 14: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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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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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몰래 떠난 두 수녀님.jpg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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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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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2-06-27 
216
0
하느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선 만번의 성경을 읽어주기 보단 한번의 행동이 더 전달될수 있겠지.마치 저 두분처럼.너무 고귀하고 아름다우시다
쌍검든바리안
2022-06-27 
민트냥이
2022-06-2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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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잠시 육체를 입어 나타나셨던 모양이다...
올리브치킨
2022-06-2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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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아무도 할수없는 일이다 진짜.. 존경스럽다
2022-06-27
빠삐용01
2022-06-2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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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존경을 표합니다...
아이스크림케익
2022-06-2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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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마태복음 18장 20절
조기구이믹스
2022-06-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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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사가 오셨다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수녀님
금쭈꾸미
2022-06-27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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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다가도 저런 분들 보면 또 넘모 존경스럽고...
까불지않겠습니다
2022-06-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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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존경스럽다 어떤 강력한 힘이 저들을 이끌었을까
정신병없음
2022-06-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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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국에갈 사람들 아닐까??
오리삐약
2022-06-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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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렇다니 상상도 하기 힘드네 진짜 천사였나보다
손멍뭉
2022-06-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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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 진짜 성모 아니실까? 진실로 거룩하다
난이미글렀어
2022-06-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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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고 고맙고 감사한분들이다...성녀라는 호칭이 이런분들을 위해 존재하는거 아닐까 싶다..
품번내놔
2022-06-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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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은 믿지 않아도 인간은 믿는 이유
추락한명예
2022-06-2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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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를 믿지않지만 그렇다고 종교를 함부로 욕하지않음. 저런 분들을 이끄는 존재를 함부로 욕보일 수 없기 때문.
로부트길리먼
2022-06-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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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붓장인
2022-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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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양만장
2022-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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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일가서 자칭 엄마라고 하는사람들말고 이사람들이 진짜 우리한테 엄마 아닌가싶다
커두
2022-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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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어케저럴수가있지 난절대못해..
꿈꾸는세일러
2022-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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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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