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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료 (9)
질문을 받도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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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아바타/쪽지/글검색
2025-04-25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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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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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매우
건성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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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크 해킹 같은 케이스로 대출 당하면
2025-04-25
완두콩세콩네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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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콜라보
2025-04-25
관절엔역시게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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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믈애기
2025-04-25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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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계획 잇/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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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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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 선택결정권은 와이프한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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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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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결정권은 와이프한테 있고 남편은 의견 제출권 정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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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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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 의견제출권도 아이돌은 지나야 내볼수라도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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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오빠
2025-04-25
16: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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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찌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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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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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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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오빠
2025-04-25
1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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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코파 사강 찌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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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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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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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워즈
2025-04-25
16: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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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남도 일반 인민이 참여하는 선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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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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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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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한바가지
2025-04-25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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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 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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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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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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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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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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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한바가지
2025-04-25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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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문인데 왜 안 Gil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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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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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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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4-25
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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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에대해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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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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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쎄 나한텐 토테미즘은 천주교 기독교 불교와 마찬가지로 토속신앙의 하나로 봐서 글쎄 뭐라 생각해야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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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4-25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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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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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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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감정으로 별 감정없어. 난 그 어떤종교든 나한테 터치만 안하면 무상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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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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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불과같은거같아 내옆에서 따듯함을 느낀다면 그걸로도 좋겠지만 너무 가까이해서 내몸자체가 탈수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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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4-25
1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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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자세한 답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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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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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근데 무당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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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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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을 그쪽으로 알아보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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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4-25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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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요즘 무당이니 뭐니 시끌시끌 하길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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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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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 모든일에 맹신하거나 심취하거나만 아니라면 종교는 그 종교나름대로의 순기능도 있을테고...글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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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4-25
1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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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갠적으로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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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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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나도 긍정보단 부정적인 입장이긴한데 그 종교 혹은 그에대해 신뢰를 가진사람도 있을테니 요새들어 말을 조심하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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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4-25
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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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 믿는사람들한텐 아무 말도 안하긴 해.. 무당이든 어떤 종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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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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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이곳 웃대에서 종교가지고 하도 많이싸워서 아마 나 그걸로도 블라한사람 꽤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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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4-25
16: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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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강요안하면 나도 알빠노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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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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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사실 그거떄문에 특정종교와 많이 싸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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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한가영
2025-04-25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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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 냉파스타샐러드vs뼈다귀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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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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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다귀갓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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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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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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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는
2025-04-25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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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땡긴다면 맥주 소주 어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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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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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로 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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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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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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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는
2025-04-25
16: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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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까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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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4-25
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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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생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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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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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 삼칠일도 안지나서...근데 진통하는걸봐서 아직까진 생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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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4-25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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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술먹고 취해서 둘째 진통할 때 입원실가서 잤다...... 갑자기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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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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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임신중에 음주를 할수있어? 어우 용기가 가상한데...난 아내 임신내내 혼자 내버려두고 해외로 나온사람이라 그럴용기까진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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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4-25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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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째는 제왕날짜 잡아놨는데 갑자기 밤 12시에 진통 잡혀버려서 응급제왕함 예상치 못한 ㅋ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애낳을 줄 모르고 그 날 술먹고 자다가 야밤에 같이 택시타고 산부인과 옴.. 근데 바로 제왕할 수 없어서 일단 쌩짜로 몇시간 버텼어야했는데 남편이 술기운때문에 힘들어해서 내 입원실 들어가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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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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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평생 바자기 긁히고싶으셨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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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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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이라 뭐가어찌될지모르니 입국후에 술은 입에도 안대고있었음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번에 한국갔을때는 술한잔도 안마셨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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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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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타났네 바가지... 우리집도 와이프 제왕절개날짜 잡아놓은거보다 좀 빨리 진통와가지고 응급실갔는데 자궁파열되가지고... 다이나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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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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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제수씨 지금은 자궁쪽은 다 회복되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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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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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에는 혹여나 술먹고난 후의 나의 들숨날숨에 알콜이 아이한테도 갈까봐 안마셨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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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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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때 내가 여기에 그런 얘기 안 썼었나.. 기억이 안나네.. 애가 이제 15개월이니까 와이프 몸은 어느정도 괜찮아짐 대신 둘째는 없음 어차피 생각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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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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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전이면 내가 퇴원하고 결혼준비한다뭐다 바쁠시기라 썼어도 못봤을가능성이 큼.그래도 괜찮아져서 천만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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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아
2025-04-25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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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파열이라니 ㄷㄷㄷㄷ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다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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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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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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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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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소득세 납부기간 다가오니깐 매우 화가 나는데 어떡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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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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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라도 욕을 마구마구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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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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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낼거 보고 일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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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4-25
1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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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신고도와주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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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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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무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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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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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카드값 낼거 보고 일 열심히하시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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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5-04-25
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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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급은 절대로 아니고... 그냥 실습...하는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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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1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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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렴.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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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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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우기 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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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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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제 슬슬 곧 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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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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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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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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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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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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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쨍하게 덥고 습한게 좋음? 아님 그냥 비오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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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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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만이라면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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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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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 받아야하는데 얼마나아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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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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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치과가 안아프다면 거짓말인데 뭐랄까 정말 견딜수있을만큼의 고통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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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4-25
1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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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유우우우우웅 콰가가가가각 꾸럻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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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크 해킹 같은 케이스로 대출 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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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세콩네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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