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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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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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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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19:41:55
2 0 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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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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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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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9:41 콩이쉑

kyss1234 2025-04-25 19:51:16 0 0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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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2025-04-25 19:51:27 0 0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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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s1234 2025-04-25 19:51:57 0 0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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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2025-04-25 20:07:18 0 0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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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깨인더하우스 2025-04-25 20:05:20 0 0
하현우가 정복전쟁에 나서는 젊은 군주의 라젠카였다면 신해철은전쟁 끝에 완전한 절대 지배자가 된 버전의 라젠카라 비교하며 듣는 재미가 쏠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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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2025-04-25 20:08:55 0 0
디스토피아 느낌 낭낭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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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브리즈 2개 먹은거 가지고 디게 뭐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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