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00:26:17
ⓞ 추천
ⓤ 단축URL
|
![]() |
사실 제대로 된 고부갈등이라기보단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일방적으로 긁히면서
꾹꾹 참으면서 4년을 산거라는데
폭발한 나머지 시어머니 뺨을 힘껏 두 대
올려붙였다고 함.
80이 다되어가는 시어머니는 맞고 쓰러지고..
남편 포함 가족의 다른 사람들은 거의 며느리 편
들고 나서서 시어머니는 이놈의 집구석에
정신나간 놈들뿐이라며 노발대발 중이라는데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