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04: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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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1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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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 두번째로 써보는 글이 이별글이네요
어제 100일되는 날이었는데 헤어지고 야간 막날 근무하고 있는데 꿈인가 생시인가 싶네요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상대는 마음이 식었다고 하니 더 잡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많이 울었으니 웃는 사람들이라도 보고 싶어요
많이 웃어주세요
2025-04-26 04: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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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1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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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 두번째로 써보는 글이 이별글이네요
어제 100일되는 날이었는데 헤어지고 야간 막날 근무하고 있는데 꿈인가 생시인가 싶네요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상대는 마음이 식었다고 하니 더 잡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많이 울었으니 웃는 사람들이라도 보고 싶어요
많이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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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5-04-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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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4-26 2
0
눈물이 날땐 우세요: 참지마시고 저는 22살에 1년 반 만났던 애랑 헤어졌을때 길을 가다가도 버스타고 본가에 생일밥 먹으러 가도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우리엄마 딸 오랜만에 본다고 한상 차렸는데 내 표정을 보더니 헤어졌어? 많이 먹어 해서 개오열 하는데 그런 나를 지켜보던 엄마는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ㅠㅠ 지금은 37살인데 남편이랑 깨볶고 살고 있어요. 인생 모든 순간에 만남이 있음 헤어짐도 당연히 있는거에요. 반복하다보면 더 성장한 쓰니님이 될 거에요 화이팅!!!!
swordfish
2025-04-26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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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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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
2025-04-26 1
0
왜헤어졌어 ㅠ
lillillili
2025-04-26 1
0
백일은 사귄거 아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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