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향 족발을 시켰는데 불향이 안나고 비주얼이 너무 일반 족발이길래 문의했음 가게에서 자기는 조리과정에 문제없이 잘 보냈대 그래서 내가 그럼 냄새는 사진으로 전달이 안되니까 불향족발이랑 일반족발 구분을 어떻게 하냐니까 불향족발은 토치로 더 굽는다네 근데 토치자국도 없음 메뉴 가격 차이가 2천원이 나는데 쿠팡이츠에서는 환불해준다는데 그건 가게에 부당한 손해를 입히는거고 솔직히 차액만 돌려줬어도 기분좋았을건데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먹고 앞으로 그 가게 이용안하기로 마음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