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퇴근하고 갔는데 문이 닫힘


저녁 먹고 다시 지나가는데 열림


그래서 들어갔더니 나 빼고 3명 쯤 있었는데 유심 없다는 얘기 중이었음


그 사이에서 나 혼자 그럼 이심은 여기서 바꿀 수 있냐 하니까 그런 복잡한 거 안해줄 거래


혼자 이게 뭔 개소린가 벙쪄있었는데 자기가 하루종일 시달려서 대리점도 접을 거고 아무것도 안할 거래


아니 본사가 잘못한 거고 대리점도 날벼락 떨어진 건 알겠는데 그간 skt업체라 득본 것도 분명 있을 텐데 이건 뭔가 싶음


결론 : 내일 해 뜨면 이심교체 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