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차 엄마의 일기

라랄라리릴리 2025-04-29 20:07:48 2 0
그래도 좋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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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04-29 20:07:59 0 0
일 하나는 줄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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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늘보 2025-04-29 20:08:23 0 0
방수되는옷입어야겠네 고생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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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4-29 20:08:46 0 0
그러니까 유잉어 바지에 오줌쌌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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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과장 2025-04-29 20:10:11 0 0
D-2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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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123 2025-04-29 20:10:34 0 0
사진부터 찍는 진정한 웃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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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04-29 20:11:26 0 0
고생 많지 진짜....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지 ㅠㅠㅠㅠ 그 맘 아는데 또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될 거 알아서 더 맘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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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2025-04-29 20:14:29 0 0
멋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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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시렁 2025-04-29 20:15:42 0 0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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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된장국 2025-04-29 20:16:50 0 0
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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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이02 2025-04-29 20:22:01 0 0
엄마네 진짜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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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2025-04-29 20:23:10 0 0
엄마 내 k2흑표전차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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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말랑 2025-04-29 22:18:16 0 0
고츄는 발사각이 높아서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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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토마토사이땅콩 2025-04-29 23:32:43 0 0
멋진 엄마네 ㅋㅋ 이렇게 털어버리자 늘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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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복지사 2025-04-30 01:17:33 0 0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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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2025-04-30 02:19:07 0 0
고녀석 장군감일세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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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엄마의 일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