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7-02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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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3
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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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02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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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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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2022-07-02 
73
0
인간은 페르소나에 너무 집착하게되면 피폐해지기 쉬운데 배우는 페르소나를 갖는게 직업인지라 정신건강이 안좋을수밖에없음
2022-07-02
행복한눈사람
2022-07-02 144
0
내로라하는 대배우들중 많은 사람들이 메소드를 멀리하고 기계적 연기를 중요시 하는 이유 중 하나인듯
가니메데쓰
2022-07-03 
내복자주빨아
2022-07-03
타로쟁이
2022-07-02 43
0
영화 배우들 보면 대부분이 나르시즘이 진짜 겁나 심한데 어떻게 보면 이런 상황에 자기를 지킬수 있는 본능적인 행동인가 싶기도 하네
가족같은분위기
2022-07-02 3
0
히스레저도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안타까운 결과를 맞게된거지…
닉네임되는게없네
2022-07-04
옥스팀파워
2022-07-02 22
0
직업은 원래 정신건강에 나쁩니다 ^^
N없는차
2022-07-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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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음주운전함?
모텔르완다
2022-07-02 35
0
저거와 반대 경우도 있음. 짱구 성우이신 박영남씨는 다섯살 짱구를 연기하다보니 삶이 천진난만하고 즐거운 경우가 많다고 했음 // 사람은 마주한 상대방이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고 즐거워하면 같이 즐거워한다고 하는데 만약 단순히 상대방을 보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 자체가 된다면, 배역이 배우와 하나가 된다면 그 시너지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장난 아닐듯.
내복자주빨아
2022-07-03
Gaonnurii
2022-07-03 1
0
그래서 어마어마한 보상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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