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에 다 나오지만 대충 사전 시식이랑 다 해보고 업체 선정 했는데

업체에서 당일 날 수량 조절 실패. 처음 1100개는 정상으로 닭도리탕이 나갔는데 점점 양이 줄더니 마지막 70개쯤엔 닭도리탕을 넣지 못함.

이와 관련해 업체에 여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니 상식적으로 닭도리탕 수량 미스는 그럴 수 있다쳐도 그럼 대체 반찬을 근처 식당에서 구매 해서라도 채워줬어야 정상 아님? 그걸 아이코 미안 부족하다 고추나 먹어라 하고 내보낸다고? 업체가 제정신이 아니네;;

세줄 요약

1. 사전 점검 하고 다 했는데 당일 업체에서 수량 못 맞춤

2. 업체에 공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

3. 충주시에서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