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자체가 확실히 다르긴했음

일단 머리 감기고 시작함

지압+두피마사지 목마사지까지 해주고 불편한곳 없냐고 계속 물어봄

그리고 이런식으로 자를거다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줌

미리 아니 왜 이런식으로 잘랐어요 이런 경우는 없게하려는듯


만족스럽긴했음


근데 또 갈거냐고 물으면 절대안가지ㅋㅋㅋ


친절하고 잘자르긴하는데 대단한 커트기술인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집앞가면 만 오천원인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