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찌 사는지 모르겠네

쿠앤크아몬드 2025-05-02 12:20:49 0 0
그런시기가 있더라 고속도로에서 터널을 지날때가 있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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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12:23:10 0 0
아 그게 하필 인제양양터널 .. (국내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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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5-05-02 12:20:52 0 0
나도 그래서 죽을듯이 재밌는거 찾아다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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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12:23:30 1 0
난 뭔가 찾을 체력이 없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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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5-05-02 12:24:49 0 0
나도 그럴때 많아쏘 뭔가 그런 시기가 있나봐ㅠ 잠을 많이 잤던것같음 막 2일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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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12:26:05 1 0
내가 요즘 잠을 하루 10시간씩 잠 .. .. 으으 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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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5-05-02 12:27:47 0 0
그러다가 하루아침에 또 막 생기돌고 그럴 때 있엉! 지금 좀 쳐진다고 너무 우울해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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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퀸 2025-05-02 12:24:49 0 0
사람에게 종교가 괜히 필요한게 아닌듯 공기좋은 곳으로 바람 쐬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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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12:25:42 0 0
주말에 뒷산 절이라도 한번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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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퀸 2025-05-02 12:29:45 0 0
나는 허무하고 의미없다는 생각이 들 때 모른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순수한 호기심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정말 모른다고 생각하면 모르게 되는 것 같아 죽음이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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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05-02 12:28:43 0 0
노예처럼 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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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12:30:52 0 0
일단은 돈의 노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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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노듀라 2025-05-02 12:29:51 0 0
그런 당신을 위한 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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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12:31:07 0 0
?? 그거 아직 서비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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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8주년노래듣는다 2025-05-02 12:36:09 0 0
받아라 세로토닌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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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12:41:47 0 0
그거는 약으로 먹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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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8주년노래듣는다 2025-05-02 13:43:57 0 0
하루만 오빠의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가 되고 싶어~ oh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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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찌 사는지 모르겠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