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걸 도전해보려함

교미더머니 2025-05-02 16:06:06 0 0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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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2 19:11:36 0 0
음...나중을 생각한다면 청소년 쪽보단 노인쪽이 나을 것 같은데 청지사 준비한다면 별 거 아니고 도움을 좀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관심 있음 쪽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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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대기업 2025-05-02 20:07:55 0 0
오오... 그냥 60전에 짤리면 집 앞 시설에서 일할라면 둘다 우대한대서 따려한거라.. 그리고 청소년지도사는 27년부터 좀 까다로워서 지금 수강이라도 다 해둘 생각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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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2 20:43:46 0 0
무슨 시설인디? 말이 둘 다 우대지 4년제 청소년 전공자들은 보통 졸업하면서 1급이랑 청지사 두개를 기본으로 딴단 말야 그럼 너 경쟁자는 20대 초중반 젊고 탱탱한 사회초년생인데 그때 이제 퇴직해서 사회 경험은 많고 거의 팀장 기관장급 연령대인 업계 초심자를 써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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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2 20:46:14 0 0
그래서 지금 당장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퇴직 후를 바라본다면 사복 + 요양보호사나 간조를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아 노인쪽은 정년이 길어서 업계 평균 연령이 높고 너처럼 퇴직 후 추가로 일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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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대기업 2025-05-02 21:17:54 0 0
아?! 그렇구나!!! 우리집 앞 어린이집 같은데 보니까 자격요건에 있어서 찾아보다가 알게된거거덩. 그럼 차라리 사회복지사가 좋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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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2 21:35:21 0 0
어린이집이면 내가 알기로 보육교사 자격증인가 필요하지 않어? 그게 메인일텐데 사복 + 청지사면 보통 초등학생~고딩이고 가는 곳은 청소년수련관, 지역아동센터, 굿네이버스, 아보전, 가출청소년쉼터 이런데 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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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2 21:37:01 0 0
사회복지사 2급 취득하고 요양보호사 따면 실습 시간 단축되고 사회복지사보다 요양보호사가 정년이 조금 더 길고 병행도 가능해! 요양보호사도 앞으로 점점 어려워진다니까 참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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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2 21:38:51 0 0
나중은 모르지만 현재로선 실제 근무 환경은 요양보호사보다 장애인 활동 보조사가 더 편하고 대우도 좋은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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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대기업 2025-05-02 21:40:12 0 0
장애활동보호사라... 오오 땡큐땡큐. 작년에 장애인동계체육대회 스키강사로도 갔었는데 그거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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