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7-04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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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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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는김전일
2022-07-04 09:24:37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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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얼마나 추하게 질려고 저렇게 까지 사람 돈으로 보냐 진짜 남의 가정 뭐라 하면 안되는데 저건 도을 넘은 정도가 아니고 뚫었어
이동
파인먼
2022-07-04 10:58:24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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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사랑했고 결혼하려 했던 여자 반대했던 이유가...? 그리고 미우새? 나온 박수홍 모도 좋게 안 보임. [6]
이동
왔다나
2022-07-04
redrum999
2022-07-04
드립실패함
2022-07-04
라멜로볼
2022-07-04 09:23:31
299
0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아픔이 얼마나 심할까...
이동
라멜로볼
2022-07-04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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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아픔이 얼마나 심할까...
사고치는김전일
2022-07-04 520
0
ㅋㅋㅋㅋ 얼마나 추하게 질려고 저렇게 까지 사람 돈으로 보냐 진짜 남의 가정 뭐라 하면 안되는데 저건 도을 넘은 정도가 아니고 뚫었어
상상력이풍부한아이
2022-07-04 59
0
동생으로 안보고 그냥 하나의 상품으로 본거지 지들먹고살거리 확실히 나쁜짓을 하는놈들보면 남한테는 무서워서 못할짓거리를 가족한텐 쉽게함
국밥장인
2022-07-04 12
4
1. 본문에 계약자 : 박수홍 / 피보험자 : 박수홍 인 상품은 박수홍이 수익자 변경도 가능함. 회사 이름으로 들어간 상품만 소송을 통해 변경 가능함. 전체가 그런것 아님. 2.이 글이 올라올 때마다 얘기했지만 진짜로 사망보험금을 위해 가입했을 만한 상품이 아님. 근거는 첫째로 많은 기업들에서 임직원에게 가입시키는 변액 종신보험이라 그런건데, 주식에 투자되며 사망보험금을 주는 '보장성' 보험이라 회사에선 '비용처리'가 됨. (연금인 경우 '저축성'이라 비용처리 x) 이걸 나중에 회사명의에서 개인 명의로 돌리면 회삿돈으로 퇴직금이나 목돈 마련을 할 수 있음. 그래서 많이 함... 설계사 입장에선 돈이 되니 마다할 일도 없음. 3. 600%초과가 됐다고 하는데 사실 사망보험금은 개인이 얼마나 낼 수 있냐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는 수치임. 상속세 목적으로 훨씬 더 많이 내는 사람도 있지만 경우가 다르니 넘어가겠음.
국밥장인
2022-07-04
치약쿠키
2022-07-04 
카르타다
2022-07-04 
호빠앙
2022-07-04
호빠앙
2022-07-04
국밥장인
2022-07-04
호빠앙
2022-07-04 
하라아빠
2022-07-04
없는닉찾아삼만리
2022-07-04
국밥장인
2022-07-04 
기본시간표
2022-07-04 
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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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2022-07-04 2
0
파인먼
2022-07-04 431
0
박수홍이 사랑했고 결혼하려 했던 여자 반대했던 이유가...? 그리고 미우새? 나온 박수홍 모도 좋게 안 보임.
왔다나
2022-07-04
redrum999
2022-07-04
드립실패함
2022-07-04
돌리랑도트
2022-07-04 
알프렛
2022-07-04
작은건물주
2022-07-04
redrum999
2022-07-04 42
0
현장직에서도 비슷한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요즘은 좀 다를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산재율 높은 위험현장에서 회사가 근로자 모르게 생명보험 가입해서 넣어두고 보험금 수령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어요.
파인먼
2022-07-04
탕탕소년단
2022-07-04
redrum999
2022-07-04 ;)
o코로나온우유o
2022-07-04 4
0
size21
2022-07-04 73
0
소름끼치는게 저집안은 박수홍 이외에는 수익창출이 안됨 무슨 소리냐면 원가족인 박수홍 부모 형 모두 박수홍 어깨위에 있음 돈은 박수홍이 벌고 수익은 형이 부모는 그런 형을 옹호함 박수홍이 결혼 하려던 여자는 원가족의 반대로 헤어지고 나이 먹어서 클럽가니까 수홍 모친이 재가 왜 이럴까 ? 그거 보고 저게 사람인가 ? 뒤늦게 여친만나고 결혼 하려고 보고 아 이게 문제가 있구나 자기가 번 재산 찾으려고 하는거 돈 앞에는 핏줄도 뭣도 없다는 대표적인 사례
doony10
2022-07-04 5
0
와 졸라 끔찍한 상상이...저 저축성, 연금성의 대상이 형본인 이야기로 생각하면 소름돋네요...
니얼굴힝
2022-07-04 25
0
정보)저런경우 본인명의 이기는하나 저런경우 해지는못하지만 본인꺼기 때문에 자동이체는 변경은 가능하다 빈통장만 하나 장만해서 자동 이체 바꿔놓고 2~3달 연체되면 자동 해지된다. 웃대인들은 참고하자.
댑싸리댑댑
2022-07-04 0
0
https://www.ytn.co.kr/_ln/0103_201502082207152908 회사에서 보험 들어준다하면 거절해야겠네
고감
2022-07-04 1
0
근본적으로는 저 법인의 지분을 박수홍이 가져와야 할거 같은데. 단순 보험 외에도 여러가지 많을건데 법인을 가져와 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띠로리뿅
2022-07-04 60
0
박수홍 와이프 술집에서 일하던 여자라고 루머 퍼트린 사람 잡고 보니까 형수의 20년된 베프였다고 하던데 이것도 기가막힘 ㅋㅋ
길수엉아
2022-07-04 
무모칠
2022-07-04 22
0
가족보다 해병대 전우가 더 끈끈하겟다 ㅡㅡ
로엘프란츠
2022-07-04 4
0
사망 보험금을 저정도 가입했다는건 보통 그알에서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 ;;;;
Gee라르
2022-07-04 4
0
순진한게 죄가 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그저 형을 믿고 인감까지 다 위임한 사례가 사실 재판에서 승소하기가 힘듦. 기존 계약 해지 정도만 될까말까하고 보험에 대한 권리를 (낸돈을) 돌려받기는 힘들듯...
졸린코알라
2022-07-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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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름 본인 생명담보인데 본인 의지로도 보험 해약아안됨 말이되? 혹시라도 저 소송중에 죽으면? 형이 다 받는거잖아 법으로 말이되는거야....??
우르릉
2022-07-04 3
0
저건 가족이 아니야 사람을 도구로밖에 못보네 ㅅㅂ거
레코드타
2022-07-04 4
0
어제 쉬면서 봤는데 간추려진 큼지막한이야기만 봤음에도 웬만큼 멘탈강한사람도 자살하지않고는 못버틸것같은 수준이더라… 보면서 제발 박수홍 자살하지말고 이겨냈으면하고 조마조마한마음 생길정도로 심각했음
뽈딱볶음면
2022-07-04 20
0
지금이라도 잘 됐지. 박수홍 벌이 하나 믿고 살아가는 가족인데 이제라도 손절쳐서 수입 없애버리고 형네 자식새끼보니까 박수홍을 그냥 지갑으로 알고 있던데 그런 기고만장한 삶을 살다가 부모 수입 없어져서 쫄딱 망하고 나면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가게 될까?? ㅋㅋㅋㅋㅋ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이미 돈맛을 알아버린 애인데 그거 없이 정상적인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
열라리씬나
2022-07-05
chanceux
2022-07-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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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려고 계획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죽길 바라긴 했을거 같다
진솔하게살자
2022-07-05 0
0
저 방송 보는데 너무 속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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