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제기동역 16년식 다세대주택 2.2억에 월세 15만원
2. 24년 4월에 현재 집주인이 매매로 3.2억에 구매. 살다가 이번에 나가서 전세 내놓는다고 함.
3. 등기부 등본은 깨끗 （융자×,근저당권,별도등기 말소）
4. 집주인은 임대사업자 아닌 개인
5. 집주인 본가가 청량리로 나와있음（제기동에서 1정거장） 중개사는 집주인이 여기 살다가 본가로 들어가서 내놓는거라고 함.
6. 찾아보니 똑같은 집을 월세, 매매, 전세로 다 내놓음
월세 2.2억에 15
전세 2.5억
매매 3.5억

이 조건 안전할까요? 특히 매매 월세 전세 모듀 내놓았다는게.. 급전이 필요한건지.. 아니면 집주인이 중간에 바껴버릴수도있어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