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 없다는 것을 느낌

넴새꼬 2025-05-02 22:05:43 0 0
잼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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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22:06:29 0 0
삶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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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05-02 22:05:54 0 0
질문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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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22:06:39 0 0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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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믈애기 2025-05-02 22:06:05 0 0
평화로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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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22:07:13 0 0
사실 전쟁같을 때도 말 많이 안 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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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먹고싶다 2025-05-02 22:06:20 0 0
마자마자 나도 말 마니 안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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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22:07:30 0 0
이러다 혀 퇴화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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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8주년노래듣는다 2025-05-02 22:20:24 0 0
혀 퇴화는 안 돼요... 제가 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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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먹고싶다 2025-05-02 22:22:16 0 0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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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8주년노래듣는다 2025-05-02 22:06:34 0 0
오빠 제가 백가지 말로 사랑한다고 하면 백한가지 말로 거절할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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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22:07:56 0 0
그야 .. 나는 아녀자가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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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5-02 22:07:55 0 0
멈무 tmi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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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22:09:02 0 0
국민학교 때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 받음 , 근데 지금 피아노 전혀 못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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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5-02 22:10:56 0 0
아니 동생멈무 tmi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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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02 22:14:05 0 0
원래는 되게 의젓하고 잘 안 짖었는데 요즘은 어리광 부리고 많이 짖음 , 그래서 엄마랑 나는 "쟤 아띠 귀신 씌였나 보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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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2025-05-02 22:14:39 0 0
흑흑 너무 슬픈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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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이 없다는 것을 느낌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