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챙겨주는거 조아하는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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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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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15: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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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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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요리해서 가져다준단말야 오늘은 김치돼지고기보끔 만들어가서 자취하는쌤 주려고 하능데（병원에 자취하거나 기숙사사는쌤들이 많아）






남녀상관없이 다 나눠줌 웃붕덜은 몇번글써서 알수도잇어 근데 문제는 이번에 나눠줄쌤이 동년배인데 남자야 엄마가 옆에서 재료준비하는거 보더니 식장잡게??이러는거야





내가 웅??하니까 엄마가 이거 그 플러팅아냐??이러는데
진짜그렇게 느낄수있나 싶어서 생각나는김에 우때에글써







그렇게생각안하겠지?,,갑자기부담스러워져,,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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