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나도 젊은꼰대인가 봄 [8] |
2025-05-04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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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1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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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먹은 신입사원
들어온지 1주일도 안돼서
어제 쉴 사람 1명 자리 있는거 양보해줬는데
어제 저녁에는 오늘 픽업장소랑 연락한거 다 읽씹하더니
오늘 픽업장소에서 기다리는데 나오질 않아서 전화했더니 전화도 씹고
회사 단톡방은 방금 조용히 나가기로 나갔네
어제 저녁에라도 말을 해주던지 오늘 아침에라도 말을 해주지 픽업장소에서 기다린 시간만 아깝네
오늘 다른 지역 출장이라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시간 촉박했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데도 왤케 사람이 짜증나지 꼰대 다 됐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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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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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약속을 개ㅈ으로아는사람을 꼴보기싫은건 꼰대가아니라 자연스러움이아닐까요...
개미1친놈
2025-05-04 
말랑흑우
2025-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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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꼰? 신입이 무개념인거지.
개미1친놈
2025-05-04 
지금나는
2025-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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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보면 보살입니다 욕이 한자 없네요
개미1친놈
2025-05-04
존재감영점영영일
2025-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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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꼰대가 아니라 신입이 개념없는거
개미1친놈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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