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갈때 쿠키 좀 노나드릴까 해서 쿠키 가져갈라했는데

영화나볼까 2025-05-05 05:46:44 0 0
쿠키 만든거야? 와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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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2025-05-05 05:47:19 1 0
ㅇㅇ 어메리칸 스타일 초코청크쿠키 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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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볼까 2025-05-05 05:48:30 1 0
아파트 애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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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2025-05-05 05:48:59 1 0
어차피 저게 다라서 많이는 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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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2025-05-05 05:58:12 0 0
.....? 불가의 규칙 말하는 거라면 님이 준건 먹어도 돼. 심지어 고기도 먹어도 된다고. 시주받는것은 육고기라해도 핏물만 질질 흐르지 않으면 돼. 어떠한 사유하도 중생의 공양을 차별하듯 거절하면 안 되거든. 과거 백정은 대우가 몹시 나빴지만 이들의 공양도 받아야했는데 이 사람들은 고기 잡부위뿐이잖아. 그래서 시주로 고기를 준비해가는 사람들도 있어. 영양적인 측면에서 챙겨 드릴려고. 내가 지금은 기독교지만 집안이 불자 집안이야. 중요한 건 스님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하면 안되고 남는건 이것뿐이라 말해야 한다는 것. 스님을 위한 목적으로 도축된 고기는 싲 라도 못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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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2025-05-05 06:36:17 0 0
ㅇㅇ그건 아는데 남들이 뭐라고 해서 안드시거나 개인적으로 걍 안드시거나 하는경우 많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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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2025-05-05 06:51:47 0 0
...하긴 예전에도 있긴 했어. 불자가 건넨 공양까지 불만스럽게 보는 사람들이 있었지. 그런 놈들한텐 비빔밥 안 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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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그레이 2025-05-05 06:36:49 0 0
님 왜 우리동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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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2025-05-05 06:41:21 0 0
님은 왜 우리동네 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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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쿤 2025-05-05 06:57:04 0 0
응애애오 나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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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2025-05-05 06:59:31 0 0
보드카 잡수시는분이 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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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쿤 2025-05-05 07:33:12 0 0
뿌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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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갈때 쿠키 좀 노나드릴까 해서 쿠키 가져갈라했는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