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올리는 남편요리 및 신혼생활 [30] |
2025-05-05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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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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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뇽 새벽에 내 요리 올렸다가 또 댓글 떠들고 싶어서 올려
나는 울 남편 요리 하는걸 많이 못봐서 아 결혼하면
고생 좀 하겠구나 하고 결혼 했는데 웬일???
나6시 남폄5시 퇴근에 남편이 요리를 엄청 빨리하는 스타일이라
어뜨케 남편 몫이 되었엉 그래서 6개월 만에 15키로 찌고
52키로 유지중!（48-63） 증량 이제 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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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막은거 부터 갈께!
오볶+명란 콩나물국+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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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제사 안지내셔서 친정에서 아빠+남편+나 일케 셋이해
아빠는 그냥 계란 까는정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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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우삼겹+파절이+가리비
아래는 닭갈비에 쫄면사리 + 홍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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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찜이였나? 암튼 생선찜에 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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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밥들~~~~~~ 그래서 내가 일케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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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키로 거의 무아지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럽다고 쫒아 올까바 현관문이랑 제일 먼곳에서 부름
양 옆에 집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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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찔리고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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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주 해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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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작년 생일~♥️
원래 결혼전 이랬어여.....50키로를 넘어본적이 살면서 없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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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에 잡히던 허리 ㅠㅠㅠㅠㅠ
지금은 엄청난 트레이닝으로 50-52 정도 나가고 하루 한끼 먹씀다 ㅜㅜ
마지막은 비즈니스 커플 촬영으로 마무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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