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아주머니 엉덩이 때림.jpg [41] |
작성 2022-07-10 1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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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91,339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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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캉
2022-07-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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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락이랑 주물주물은 포상 아니냐
속이왜케3G
2022-07-10 400
0
엉덩이 20연타 존나 웃기네 ㅌㅋㅋㅋㅋㅋㅋ
불타는모니터
2022-07-10 334
0
엉덩이 20연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한니바르렉터
2022-07-10
ffflllfff
2022-07-11
이게말이야방구야
2022-07-1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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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연타는 손이 빠른거냐 맞은사람이 둔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돌문돌
2022-07-10
nogary
2022-07-10 149
0
우리남편이 정신 차린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남편은 영문도 모르고 정신없이 당하셨겠구만.
불행한가자미
2022-07-10 
슬픈냥
2022-07-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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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연타ㅋㅋㅋㅋㅋㅋㅋ 미치네
깨져버린계란
2022-07-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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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딩때 영화관 매표소앞에 내친구 고추찼는데 모르는 사람이였음 내친구 옆에서 팝콘 들고오다가 토끼눈뜨고쳐다보고있고 맞을뻔
2022-07-10 
클레어만세
2022-07-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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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광안리드나쓰주먹
2022-07-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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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때 동네에서 뒤통수보고 친구인줄알고 마! 하고 등짝에 발차기 퍽 날렸는데 모르는사람이었음. 진짜 사람좋게 넘어가서 다행이지 싸움날뻔했음.
손가락왕자
2022-07-10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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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인줄 알고 존나 펄쩍뛰어서 안아줘요 ㅇㅈㄹ했는데 딴 사람이어서 ㅈㄴ 쪽팔린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한아르고니안
2022-07-1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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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엉덩이는 아닌데… 예비군 끝나고 집에 걸어가는데 앞에 횡단보도에서 스킨헤드 하고다니던 친구가 서있는거. 그래서 “야 안춥냐?” 하면서 전투모 씌워줬는데 아예 모르던 사람이 살짝 화난 표정으로 돌아봄 ㅋㅋㅋ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사정 설명하니까 그냥 넘어가줘서 다행이었지…
당신을추천하려합니다
2022-07-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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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랑 똑같은 기종의 휴대폰 + 케이스+ 같은 잠금화면 | 갤럭시8에 uag케이스였는데 헬스장갔다가 샤워하고 나오면서인가 남의 휴대폰도 내껀줄알고 양쪽 주머니에 챙겨서 온적있음... 하필 롱패딩 + 진동 + 자전거 이동이라 집 도착할때까지 몰랏구 도착해서 경찰입니다 하면서 전화오길레 그 전화기가 내꺼가 아닌걸 알게됨... 돌아가보니 경찰이랑 주인분이 화내시면서 왜 훔쳤냐하는데 진짜 똑같아서 인지못했다고 .... 당시 uag가 대세는 아니였어서 케이스 독특한데 같을리 없다하는데. 내 폰도 꺼내니까 잠금화면 + 케이스 + 휴대폰기종까지 같아서 경찰분이 먼저 크게 웃으시고 주인분도 어이없어하면서 진짜 똑같긴하네 하고 넘어간적있음
싼맛토끼
2022-0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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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1년전 생일날 전여자친구 인줄 알고 모르는 여성분 엉덩이 때릴뻔함... 손이 엉덩이 바로 앞에서 멈추고 두리번 거리니까 존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더라... 생일에 경찰서 갈뻔....
방일해장국
2022-07-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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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5년도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통일전망대에서 친군줄 알고 계단위 걸어가는 사람한테 똥침을 날렸지. 다행이었던건 너무 아팠는지 도망가는 나를 잡으러 올 수가 없었다는 거야. 내가 유명해지면 언젠가 공개 사과를 하려했는데 잘 안됐어… 그래서 여기에 남긴다. 그땐 참 미안했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게 된다면 쪽지 남겨주세요.
주리낭가주라
2022-07-1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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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잔데 출근 지하철에서 사당역 문열릴때 내 엉덩이 주어짜고 내림. ㅅㅂ 사람 하도 많아서 누군지는 못봤는데 기분 조같았음 하도 쎄게 움켜쥐어서 빤스 찢어지는줄 알았네
아바타고가삼
2022-07-11
개존잘남
2022-07-11
콘치즈콘치즈
2022-07-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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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분명히 뒤에 있는 집사람 손잡고 끌고왔는데...
잉어야
2022-07-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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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럴까봐 친구없음 ㅋㅋ
시찰
2022-07-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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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줌마가 자기 남편인줄 알고 내 엉덩이 만진게 생각나네 ㅅㅂ...
심각한인생
2022-0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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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긴아니고 목욕탕서 옷벗은 상태로 친군줄 알고 똥침 놨는데 모르는 아저씨인데 ㅈㄴ 심각한건 똥침당한 아저씨 119에 실려갔는데 장파열이었데.....
NoCon
2022-0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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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할때 바가 ㄴ모양이었어서 오른쪽 끝 모서리에 팔꿈치만 기대고 잠깐 폰보고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엉덩이 찰싹 때리길래 ㅇ_ㅇ????하고 쳐다보니까 여자손님이 나보다 더 놀래가지고 죄송하다고 친군줄알았다고 사과하길래 엉덩이 두 쪽으로 갈라지는줄 알았다고 했었는데.
발암의아들
2022-07-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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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원선생할 때 고1 여자애한테 궁디 찰싹당한 적 있음 더 황당한 건 내가 황당한 표정으로 그 지지배 보고 있으니까 내 어깨를 툭툭 치면서 "머 인생이 그런 거에요~^^" 이럼서 총총 감....참 색다른 경험이었음
은혁킬러
2022-0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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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주작
호루라깅
2022-0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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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바 밖에서 궁둥이좀 내비둬ㅠㅠ
제페트
2022-07-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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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 살던동네에서 밤 12시 넘어서 드가는데 웬 여자가 혼자 담배피면서 날 꼬나보고 잇길래 머지 저년은 집에있는거랑 비슷하게 생겻는데 담배도 쳐비고 집가서 놀려야지 하는데 좀있다 동생들어옴 ㅋㅋㅋㅋㅋ
포츠담
2022-07-11
제페트
2022-07-11
현리엘
2022-07-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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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등학생때 모르는사람 엉덩이 만지고 튄적있어 분명 내앞에 걷고있던내 친구 바지에 구멍나서 쑤셨는데 그새기 목소리가 옆에서 들리는거;; 올려다보니까 첨보는 얼굴이여서 미안하다고 소리지르면서 도망갔음
덩기덩수
2022-0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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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싸대기를 때리면 얼굴을 봐야하므로 이런 실수는 하지 않음.
아바타고가삼
2022-0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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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등에키스
2022-07-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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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들 고생이 많넼ㅋㅋㅋㅋㅋ
코털님
2022-07-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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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하 시발.. 전여친이랑 동내 공원 마실나가서 화장실갔다가 나와서 여자친구가 뒤돌아서 서있길래 몰래 뒤로가서 약간 가깝게 귓가에다가 "섹스" 했는데 말하는순간 딱느껴졌음 와 이거 ㅈ됬다 여친아니다.. 그래서 당황하지않고 노래부르는척함 "섹스 섹스 섹스온더 비치"하면서.. 후..다행이 잘 넘어감 진짜 내생에 최고의 순발력이였음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2-07-11
사랑한다면하루두번
2022-0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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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 엉댕이를 토닥한다고? ㅅㅂ 이거 말이되냐?
인벤망함요으흑
2022-07-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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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사귀는꿈 꿨는디 에스컬레이터 타다가 어떤 여자가 갑자기 팔짱낌. 와 진짜 여친사귀는건가?하고 봤는데 남친인줄 알고 잘못낀거더라 나보면서 기겁하더니 겁나도망감
오로루
2022-0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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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가 엉덩이개쎄게 스매싱해서 모야 하고뒤돌아봤더니 모르는분이 입틀막하면서 죄송합니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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