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07: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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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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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용사들 문신 ㅈㄴ 많아서 거르기 힘듬
2025-05-13 07: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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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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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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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래서 바버샵 다님 ㅋㅋ
꼼뀨
2025-05-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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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잘 깍는 사람이 연봉 겁나 높은 수석 미용사 딱 한분 있었고 그외에는 내 머리 감당 가능한 사람 한명도 못봄... 진짜 저주받은 머리임 내머리ㅠㅠ 그래서 미용 스스로 배워서 내머리 내가 깍는데 존나 잘깍음ㄷㄷ 물론 수도없이 조졌음 5년 넘게 조지면서 배움ㅋ
고스트무역왕
2025-05-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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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미용사들 하향평준화 됐단 생각 해본적은 없는데 ㅋㅋ
쿠앤크아몬드
2025-0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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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커트잘하는사람 없음
정학먹은덕이돠
2025-0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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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펌은 유행빠질수가없음 인체구조상 옆에 누르는게 이뻐서 / 모든 브랜드 다 커트 바리깡 기초부터 교육함 근데 디자이너는 시간만지나면 아무나 시켜줌 / 가장 대중적이고 호불호 안갈리는게 윗머리 커트 + 다운펌이라 공장처럼 찍어내는곳 많음
포도봉지
2025-0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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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던 미용실에 항상 깎던분 있었는데 다른데로 독립해 나가버렸어,,,, 컷트도 잘하지만 머리감겨주는거 하며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
떼무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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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용샵에 꼰대문화가 한 몫 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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