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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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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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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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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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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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랬는데 뭐
띠띠요띠
2025-0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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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군
청양고추순대볶음
2025-0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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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난 선택받은 아이라서 디지몬 데리고 다닌다고 했는데
가족같은분위기
2025-05-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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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T라서 그런가...부모님들이 너무 아이들 앞에서 현실 걱정거리를 이야기했나보다...한창 꿈키우고 상상할 나이인데 꿈을 접기만하네 조금씩 가까워져가는거지 한순간에 도달하는게 아닌데...
토끼와꼬부기
2025-0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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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딩때 군대가기 싫어서 집에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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