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생기고 이쁜 웃대 선배님들
여기저기 찾아보고 질문하면서 정보 찾고 있는데 죄다 광고성이라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작년 봄쯤에 비보호 좌회전 차량에 치여서 1（저）:9（상대） 과실이 떴는데, 운전석을 치이면서 운전석 에어백에 왼쪽 귀를 맞아
대학병원에서 청력소실 진단을 받았습니다（갈비뼈 2개 골절은 서비스）.
없던 이명이 생기고, 특정 주파수대의 소리가 잘 안들려서 한방병원 다니면서 침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근 1년동안 보험사에서는
딱히 합의금 이야기는 없고 몸 괜찮냐고만 묻네요.
한 4~6개월 단위로 대학병원에서 청력검사 진료받은 진단서를 상대 보험사에 제출하면서 한방병원 침 치료는 가해 차량 보험으로 처리 중인데
보험사에서 아무런 얘기가 없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24년 3월 쯤 사고가 났었고, 24년 4월에 대학병원에서 진단 받은 （청력소실） 진단서 제출한 것을 시작으로 4~6개월 단위로 진단서 제출 중 입니다.

상대 보험사에서는 제가 먼저 종결 이야기 하는 걸 기다리는 걸까요?


네이버 지식인이나 다른 곳은 죄다 광고성이라서....
손해사정사 껴볼까도 했지만 우선 정보부터 모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