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부터 박고 시작하는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동네미친개 2025-05-15 18:44:11 2 0
정작 대학가 주변에선 시끄럽다 ㅈㄹㅈㄹ을 해도 ㅈ까라인데 얼마전에도 웃대에서 대학가사는 사람이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뭐해줄수있는게 없다 이런식으로 했다던데. 참... 삭막하다... 아니 보통 일반적으로 물론 야간에 일을 한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회사 출근을 하거나 가사일을 할시간인데 저 운동회소리가 시끄럽다고... 꼭 정부에서 정책뿐만 아니라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아이키우기 힘든 환경이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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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5-15 18:45:58 0 0
난 집 바로 앞에 초등학교 중학교 있었지만 ㅅㅂ 시끄러워서 살질못하겠네 라는 생각 한번도 한적이없었는데... 어쩌다 진짜 이리 삭막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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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MOD 2025-05-15 18:48:19 0 0
우리 아파트 바로 옆에 초중고는 있어야하지만 거기서 아이들 소리는 나면 안된다니 이 얼마나 모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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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05-15 18:54:54 0 0
근데 대다수는 안그럴텐데 몇몇 불편하신 나으리들께서 민원을 넣었고 요새 또 특이잖아. 민원은 네네하고 들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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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흑우 2025-05-15 18:45:07 0 0
우리 집에서 초등학교가 내려다 보이는데 가끔 아이들 노는 소리가 나면 좋던데. 막 꺅꺅거리면 가끔 구경도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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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MOD 2025-05-15 18:47:19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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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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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군신 2025-05-15 18:52:07 0 0
이 문장은 일본식 낭만의 극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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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써야지 2025-05-15 18:51:20 0 0
나 어렸을 땐 학교가 다 어디 산 위에 있어 가지고 운동회 해도 주거 지역까지 시끄럽진 않았는데 요즘은 주거 지역 한 가운데 학교가 있어서 그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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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5-15 19:03:57 0 0
예쁜 친구들 맨날 볼 수 있는 좋은데서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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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부터 박고 시작하는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