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준은 한여름.

아침 7시 30분 집을 나와서 8시 45분 회사로 들어가는 루트고 지하철 1번 갈아타야함.

담배냄새는 집 앞 단지 나설때 & 회사 앞 들어갈때 요주의.
가끔 길빵 아재들있음...ㄷㄷ

문신은 요즘 손목시계처럼 걍 패션문신이 많아진듯
그만큼 지하철에서 슥 보게될 확률 개높음

출근길 담배냄새 안맡기 VS 문신 안보기 뭐가 더 어려울까??

요즘은 진짜 둘 중 하나라도 피하는거 개 어려워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