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1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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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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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번 방문한 식당이 있는데
처음은 걍 생겼길래 가본거고
두번째는 하루 몇개 판매 한정메뉴가 있길래 그거 먹어보려고 다시 방문함
근데 첫번째고 두번째고 물을 안갔다주는거야（셀프아님）
처음은 말하기도 귀찮아서 걍 먹고 나왔고
두번째는 말해서 갔다달라고 했어
게다가 두번째는 딱 오픈타임에 갔는데
지금이 오픈타임이 된줄도 모르고있고
가게 바깥에 세워놓는 풍선광고판? 같은게 가게 내부에 널부러져있더라고
음식자체는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맛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는데
다시 안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장과 동시에 몇분이세요? 여기앉아요（물셋팅） 뭐드릴까 하는 직원 있으면
음 이집은 구력이 있군 하고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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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킹좀해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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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잇는 가게 직원이 대기줄 잘 못빼면 안가게됨
한형
2025-05-23 
가을나래
2025-0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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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맛에게 굴복햌서 흙흙,, 빠삭과 촉촉 사이의 저 영롱한 자태를봐 ㅜㅜ 싸장님 저도 입 이써요!! 미이 말하겠슴돠
한형
2025-05-23 
띠울석갈비
2025-0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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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도 숙련도에 포함인건가. 걍 일을 안하는거같은데.
한형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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