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1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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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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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버티고
2달 퇴사 진지하게 고민햇음됐다
뒷일생각으로ㅜ미뤄졌던 긴 퇴사고민이
이제 한계가왔는지 뒷일 생각말고 나가자 판단하고 퇴사얘기했어
원장님이 직장동료에게 나 설득하고 잡으라고 얘기해놨더라
직원 구해지기까지 나 꼬실거같은데 이번엔 안 잡힐거야..
한켠 걱정고민되면서도 맘이 후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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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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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햇다 깅곰양
가능이이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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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써잘해써 이제 맘편히 소금뿌리고 나오면 대
해물시렁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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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야 맘고생하더니 잘 했어 당분간 쉬자
강아지멍뭉이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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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았어 포챠야!! 당분간 힐링하자 헤헤
이로치루기아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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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따 뽀쨖꼬!!!!
연어와족발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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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요~
고속달팽잇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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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치킨 사라
소보로빵있나요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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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나 선물 죠
저빨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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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햇셈
안녕들한가영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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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퇴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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