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7-19 0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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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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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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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봇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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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웃대인) : 히익! 웃대인!
유땡큐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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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요~~ :D
hong971
2022-07-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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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더운데 좀 떨어져요
I슈퍼맨I
2022-07-19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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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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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맛사탕
2022-07-19 
료덕후
2022-07-19 
반대로행동
2022-07-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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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꽃이 생식기라면 나뭇잎들은 부랄이겠지? 생각해보면 남자들이 서로 부랄 닿고 있는다고 생각하면 ㄹㅇ 끔직하네
낙지쭈꾸미
2022-07-19
반대로행동
2022-07-19 
바다사자가간다
2022-07-19
진짜빌런
2022-07-19
ecas
2022-07-19
스테판귀리
2022-07-19
전설K
2022-07-20 
마감일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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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거리두기를 하는데
2022-07-19 
detest7890
2022-07-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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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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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가지를 뻗고 잎이 자라나는데 빛을 못받으면 움추러들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주체사상주입머신
2022-07-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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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더워요 저리좀가요
찰리비
2022-07-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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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지쳐서 그럼.
10박12일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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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흠칫) (흠칫)
불면증현기증
2022-07-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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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바디로션 안발랐네
킹오브가능
2022-07-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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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많이 다니는 도로에도 버드나무가지들 보면, 트럭에 간섭 안받게 피해서 자람
별의빛이
2022-07-20
무지개토끼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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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수관의 울폐도가 높아지면 햇빛을 비교적 못받는 수관 아래쪽 가지는 자연낙지됨. 그래서 고목들만 있는 숲은 전체적으로 지하고가 높음 케케 나무 조와요~!
치약쿠키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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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임
파랑미꾸라지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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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완전 위트니스
dagdha
2022-07-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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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수관기피현상. 수관은 나무의 가장 윗부분으로 줄기 끝에 가지와 잎이 달린 부분인데 나무들이 서로 이 수관을 떨어지려고 기피하는 현상. 영어 표현으로는 '수관의 수줍음(crown shyness)'라고 함. 주로 키 큰 나무들 사이에서 관찰되며 같은 종 나무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때로는 다른 종의 나무 사이에서도 발생하며, 한 그루의 나무에서 뻗어 나온 서로 다른 가지에서도 발생한다. 나무가 자라다 숲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르러 서로 가지를 건드렸을 때 가지를 움츠리거나 성장을 멈추는 현상이 나오는데 소나무과, 두릅나무과 식물이나 맹그로브, 녹나무, 유캅립투스류 등 다양한 종에서 관찰된다. 이런 현상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가장 유력한 가설은 식물 공동체가 햇빛을 골고루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설이다. 식물이 원적외선을 감지해 상대방 식물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 뒤, 그 식물과 가능한 멀리 떨어지는 방향으로 자라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햇빛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또, 바람이 부는 환경에 적응한 결과라는 가설도 있다. 꼭대기의 가지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부딪혀서 서로 마모되면서 자연적으로 가지치기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더좋아
2022-07-20
요고땀시가입함
2022-07-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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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바 덥하고 습해서 마 붙지마라 디진다 하는거 아녀?
코꾸리꾸꾸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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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닫지마 땀냄새나 저리꺼져 한게아닐까
아름다운반전
2022-07-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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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기피현상
축축한초코찜
2022-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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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 윤도현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인거같은데 이런 우연의 일치가
전설사나이
2022-0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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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지마씨1발현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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