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7-20 17:09:58
ⓞ 추천
ⓤ 단축URL
|
62
63,080
그럴수있지
|
본문 인스티즈
댓글 다음카페 DOTAX
웃대인 이길수있나?
작성 2022-07-20 17:09:58
ⓞ 추천
ⓤ 단축URL
|
|
그럴수있지
|
|
|
Joker77
2022-07-20 
1
0
과감히 포기하겠다
민이랑규랑
2022-07-20 2
0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아 그냥 진짜 저러면 싸대기 개처맞을거 같은데
슬픈냥
2022-07-20 1
1
일자흉터...생각은 했지만...댓글로 달진 않겠습니다...
주식파워전사
2022-07-20 
올드라스푸틴
2022-07-20 1
0
미친 ㅋㅋㅋ 즈질이야
시계바늘위에올라타
2022-07-20 9
0
광기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가짜들ㅋㅋㅋㅋ
제제루소
2022-07-20 1
0
흉터위에 타투새겨주고 그거핥을래
페퍼닥터355mL
2022-07-20 425
0
나도 수술 흉터 있는 친구 만나봤는디 솔직히 별 생각 안들어 그냥 무슨 일인지 걱정되고 궁금한거지 혐오스럽거나 그렇진 않어 사실 수술로 갈라진 곳 보다 다른 갈라진 곳이 더 궁금해서 아쿠바쁨
작성자젼남친
2022-07-20
불건전한대화명843
2022-07-20
호오올
2022-07-21 
그거너임
2022-07-20 0
0
앜ㅋㅋ 미친닼ㅋㅋㅋㅋㅋㅋ
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2-07-20 170
0
마님이 제왕절개로 비키니라인으로 길게 흉터있는데 찐 아무렇지도 않다. 두쌍의 눈동자를 보느라 정신없음.
그럴수있지
2022-07-20
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2-07-20 
술먹고웃대
2022-07-20 
필립람
2022-07-20
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2-07-20
내가바로작성자다
2022-07-20 
탱귤이
2022-07-20 
순간의실수
2022-07-20
파리제3대학교
2022-07-21
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2-07-21 
매너는좋음
2022-07-21
큐베개객끼
2022-07-20 45
0
근데 사랑하는사람 흉터면 뭔가 나만 아는 흉터 이런 느낌이라 더 야해
오나나하바나
2022-07-20 0
0
바알을 봉인했었나?
순진한변태
2022-07-20 0
0
나도 흉터있는데 맹장수술해서 ㅋㅋㅋㅋ
포화지방
2022-07-20 7
0
ㅋㅋ 나도 배에 절취선 있는데
만만치가않네
2022-07-20 0
0
포경수술은어때
어린이보호차
2022-07-20 
봅실이
2022-07-20 2
0
'아팠겠다' 그 정도까지만 생각 들었어
문돌문돌
2022-07-20 0
0
근데 흉터부분만지면 찌릿찌릿하는 느낌나던데
큐베개객끼
2022-07-20 
2022-07-20 
사라졌습니다
2022-07-20 319
1
그딴거 없이 젖탱이 꽉쥐고 질싸함
광안리드나쓰주먹
2022-07-20
혐짤에눈물이남
2022-07-20 
창렬베이커리
2022-07-20
사라졌습니다
2022-07-20
훈남최고존잘
2022-07-21 
니보단100배나아
2022-07-20 3
0
나 목에 칼빵맞은 흉터있는데 사람들이 아무말도 안하던데 일부러 말 안하는거겠지?
o눈팅족o
2022-07-20 
랄룰
2022-07-20 
서는게좋아
2022-07-20 
이그레인
2022-07-20 1
0
흉터는 간지의 상징이거늘
파인먼
2022-07-20 0
0
나도 궁금한데 30센티쯤 돼서 목욕탕 갈 때마다 쳐다보던데 진심으로 어때?
이찐따
2022-07-20
정신병없음
2022-07-21 
테니스라켓
2022-07-21
장기썰이
2022-07-20 1
0
확대수술 흉터는 이해해주나요? 제발;;
얇은부리황새
2022-07-20 3
0
별미구간..
롱패딩
2022-07-20 2
0
걍 물어보고싶은데 물어봐도 되나 싶어서 안물어봄 다른 생각은 딱히...?
바나나는노란건가
2022-07-20 20
0
아 저는 너무 역겹더라구요 상처로 봐도 너무너무 싫어서 ... 그래서 저도 내몸 상처를 누군가 나처럼 역겹게 느낄수도 있구나 해서 항상 매번 좋은 인연을 놓아요.... 저는 정신과 상담도 준비하고 있어요
감성모찌
2022-07-20
타이거드렁큰
2022-07-20 0
0
루피보고 슴
클레어만세
2022-07-21 1
0
상처와 흉터 그리고 주름은 사람의 훈장이지
님은그런가유
2022-07-21 0
0
그냥 아파서 수술했구나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내사람이면 어디 아파서 수술했나 지금은 괜찮나가 궁금해질듯
어른폰
2022-07-21 0
0
흉터를 보고 생겨야할 감정은 혐오가 아닌 걱정이다.
껄떡대는남자
2022-07-21 1
1
흉터에 싸버리면 정복욕 오짐
유니콘녹용
2022-07-21
퍼니모카
2022-07-21 0
0
과학실에 있는 인체표본마냥 내장이 보이는 수준만 아니라면야...별 신경안쓸거같은뎅
바른말빠른말
2022-07-21 0
0
그거말고그거옆에그거
2022-07-21 1
0
나도 개복 수술해서 옆구리 부터 배까지 20센치 넘는 흉터있는데 나도 별 신경 안쓰고 남편도 연애때부터 별 신경 안씀. 가끔 아들 협박용으로 씀. 바닥에 떨어진거 자꾸먹으면 엄마처럼 병원가서 빼내야된다고ㅋㅋㅋ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