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7-22 0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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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2
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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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7-22 0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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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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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나는치약
2022-07-22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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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뒤) 딸 : 엄마 그 이모가 내 용돈 100만원 엄마한테 맡겼다던데 이제 줘
똥맛나는치약
2022-07-22 
소창아님
2022-07-22 
롱패딩
2022-07-22
오더이던
2022-07-22 
허임o
2022-07-22
고민은고민고민해
2022-07-22
권군임
2022-07-22
나메이니
2022-07-2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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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착한 사람은 본인이 선행을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더니... 그게 그사람한테는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은 일이라... 저렇게 따뜻한 마음씨를 본받고싶다
2022-07-22 
빈유여캐하앙
2022-07-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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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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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
2022-07-22
아나볼뤽
2022-07-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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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인게 글에서 다 느껴질 정도네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다 행복했으면 좋겠다ㅎㅎㅎ
제크오렌지
2022-0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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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친구들이 있다는게 그래도 세상이 아직 살만한 이유겠지... 작다면 작은 선행이지만 얼마나 큰 힘이 됐을까
순결한존슨
2022-0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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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역시 저런 선한마음을 가진사람들이 잘되어야함. 아직 살만한 세상이네
야왜그래
2022-07-22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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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봄날의 햇살이네
똘방구리
2022-07-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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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 최수연이야
눈팅만하던사람
2022-0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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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도 있구나 신기하다
장기썰이
2022-07-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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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도 좋으니 이런 이야기 많이 올려줘 차라리 판이 훈훈한 주작게시판이면 얼마나 좋을까ㅠ
푸른공기
2022-07-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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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0만원으로 주식을 하는거야. 은혜를 제대로 갚을 기회를 주자구
명경전코란
2022-07-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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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ㅠㅠ
원더빨구리
2022-07-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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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년정도 급식 혼자 먹어보긴 했는데 솔직히 특별한 감정 느낀건 없지만 버려진 반년이라고 생각들긴함. 내가 도중에 전학오고 전학올때 소문이 좀 이상하게 나다보니 내주위에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나한테 챙겨주라고 선생님이 한명 붙여주긴했는데 그친구가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말없는 찐따? 라고 해야하나.. 그런스타일이라. 나도 몇번 살갑게 해도 반응이 없으니 나도 그러려니 넘어가고.. 그렇게 반년은 아예 친구한명도 없이 지낸듯. 사실 전에있던 학교에서 반에서 1등에 반장,체육부장 싹다 하고있어서 이게 반감을 살만한 이유긴했음.. 그후는 뭐 친구들 사기고 잘지냈지만 처음 전학갔을땐 맨날 전 친구들하고 통화하고 지낸듯 ㅋㅋ
941046
2022-0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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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언행은 부메랑과 같아서 언제건 그 이상으로 돌아온다고…
MacPro
2022-07-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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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 사람은 자신이 왜 착한지를 모름
tdw883
2022-07-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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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봄날의 햇살이네 모두에게 자신이 햇살을 나눠준 것은 기억 못할 정도로 항상 친절했다는 거자나,, 그냥 숨쉬는 것 자체가 선행인 그저 봄날의 햇살. 본인은 본인이 착하다는 것도 인지 못할듯 ㅎㅎㅎ
작은슴가싫어
2022-0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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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친구와 착한친구...
저기요아가씨
2022-0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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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스크롤 내리다가 반대를 잘못 눌렀어... 반대1 접니다... 잘못 눌렀어요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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