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할때 직냉은 안에 성에가 엄청 껴서
얼음 매번 깨부시고 청소하는거 진짜 힘들었는데

간냉은 성에가 안끼더라고
그래서 개꿀이었는데

문제는 카페 내부가 존나게 더워지던데
원래 그래?

출근해보면 진짜 개후덥지근하더라고
누가 히터틀어둔것마냥

근데 유튜브에 장사하는거 보니
직냉쓰지말고 간냉 쓰라던데

간냉은 가게 내부가 개더워져서 도저히 못쓰겠던데

내가 다니던 카페의 간냉만 그런건가?
아니면 간냉이 다 그런거야?
간냉이 그때 3백만원짜리 냉장냉동고였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