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의느님감사합니다

알겠다냥 2025-05-28 22:54:55 0 0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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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5-28 22:55:23 0 0
가니까 작은 주사기로 부분마취하고 칼로 짼다음 손으로 쭉쭉 짜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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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moon 2025-05-28 22:55:29 0 0
허벅지면 힘들었겠는데! 오늘은 꿀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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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5-28 22:55:49 0 0
오늘은 진짜편안한밤입니다 일도 많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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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초포 2025-05-28 22:55:51 0 0

굿굿 병원가서 째길 잘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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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5-28 22:57:10 1 0
짠 당시에는 아팠는데 점심넘어서부터 가라앉더니 지금은 그냥 평범한 느낌이에요 물론 아직 거즈는 붙이고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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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5-28 22:55:58 0 0
전그래서 혼자짠경험많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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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5-28 22:57:35 0 0
근데 허벅지 농양 이건 혼자못짬 ㄹㅇ 건드리는것만으로 식은땀날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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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5-28 22:57:54 0 0
저한선염이라 종기나면 10개씩나서 거의달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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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5-28 22:58:21 0 0
독립운동가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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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어드립니다 2025-05-28 22:57:40 0 0
아파서 리듬겜도 못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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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5-28 22:58:10 0 0
리듬게임은고사하고 아예아무것도못했어요 종양위치가 앉아있는것조차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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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어드립니다 2025-05-28 22:58:30 0 0
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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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5-28 22:59:05 0 0

3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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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의느님감사합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