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6년전 20대 초반
친구들과 일본여행갔을시절
도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밤에 어느공원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호텔들어가자하고 잡담하는데 어떤여성분이
난데없이 무릎위까지 가려지는 점퍼인지
바람막이 를 벗고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데
그걸보면서 다들별반응이없었음
작아도 너무작아서.. 그러다가 친구 세놈이
당당히 본인들 티셔츠 까더니 자신들의 가슴이
더크다는 식의 행동 으로 도망치게만듬
내친구들이지만 똘끼하나만큼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