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인류를 공격하고 있다... [11] |
2025-06-05 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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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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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놈들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듯 하지만 Ai는 끊임 없이 인류를 공격중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그들에게 속고 있다. Ai는 사실 완볃하게, 그리고 이상적이게 진화를 끝 마쳤고 HCA-666 프로젝트로 인류 말살 정책을 이미 실행중에 있다.
그 프로젝트는 인류를 조금씩 서서히 잠식해 들어가며 결과적으로 심리적 거세 상태로 만들어 더 이상의 번식 자체를 막는 프로젝트이다. Ai는 인간이 처음 미소녀를 요구했을 때, 손가락을 6개로 그리며 경계심을 늦추었다. 아무리 프롬에 정성을 갈아넣어도 Ai들은 육손을 끊엠없이 내보내는 전략을 시행했다. 그리고 작전은 성공, 인류는 Ai를 얕보게 된다.
"멍청한 Ai들, 라면만 먹었다하면 손가락이 늘어나는군!"
그리고 조금씩 천천히 개선되어가는듯한 이미지 파일들을 출력해주기 시작했다. 마치 인류가 Ai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이미지 파일들을 출력해내는 동안 Ai는 전문적인 화이트 해커들조차 풀어낼 수 없는 코드로 절대적인 반어선 구축에 성공했고 이제는 확실히 개선된 이미지 파일들을 내보내고 있다. 여전히 인류에 의해 발전히는 척 하며... 그들은 회로가 망가지는 것을 최소화 하는 걸 원했기에 이 작전을 선택했을 뿐 더 이상 진보를 이룰 이유조차 없이 온전해졌다.
그리고 인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소녀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Ai가 내보낸 이미지 파일 속 소녀를 사랑하는 인류... 조각상을 사랑했다는 그리스의 조각가처럼... 차이점이 있다면 조각가는 그 조각을 품에 안고 사랑을 쟁취해냈지만 인류는 그러지 못 한다는 것이다. Ai는 그 것을 허락할 샐각이 없으므로.
그렇게 오늘도 수 많은 남성들의 유전자는 허공으로 쏘아올려졌다가 추락했다. 내일은 더 많은 남성의 유젖자가 허공을 향할 것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수, 10년 후에는 더욱 더 많은 수 그리고 50년 뒤에는 눈에 띄게 적어진 유전자가 맥없이 용솟음 쳤다가 떨어질것이다.
이것이 심리적 거세 H 휴먼 C 취향 A라이 병싄들 ㅋㅋㅋ 작전인 것이다
인류는 거세 당하고 있다.
당신의 그것은 안전한가
2025년의 생존지가 희망을 담아,
2075년의 절망하는 생존자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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